[국제통상] 프랑스 칠레 마리와인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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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통상] 프랑스 칠레 마리와인 수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우리나라 와인시장의 현황
1) Wine 넌 무엇이냐
2) 우리나라 와인의 역사 & 현재 시장의 현황
3) 선호하는 와인
2부 프랑스
1) 국가정보
2) 프랑스 와인 시장현황
3부 칠레
1) 국가정보
2) 칠레 와인시장 현황
4부 한-칠레 간 무역거래
1) 한국과의 교역 동향 및 특징
2) 관세제도
3) 통관절차 및 유통절차
4) 한국의 포도주 시장 점유율 현황 및 FTA채결에 따른 효과
5부 Project - WTO의 통상규범

본문내용
1부 우리나라 와인시장의 현황
1) Wine 넌 무엇이냐

와인은 포도주의 영어식 표현으로써 과실주 중에서 특히 포도만으로 발효시킨 것을 일컫는 말이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으로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 포도주를 일컫는 말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ine), 프랑스의 뱅(Vin),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등이 있다.

와인은 전설에 의하면 와인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었다.포도를 너무도 좋아한 한 페리스아의 왕은 익은 포도를 저장실에 보관해 두고 일년 내내 포도를 즐겨먹었다. 그러나 포도를 많이 쌓아놓다 보니 밑에 깔린 포도는 위에 있는 포도의 무게 때문에 알맹이가 터지게 되고 터진 포도 알맹이들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효모에 의해 발효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했고 이 포도 창고에 들어간 노예 몇 명이 그 가스를 마시고 일시적으로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한 포도에서 흘러나온 액체를 마신 후궁이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자 이것을 본 왕은 포도에서 나온 포도즙이 슬픈 사람을 기쁘게 하는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이 신비한 음료를 만들도록 명하였다는 것이 지금의 와인의 유래이다.물론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확인해 볼 수 없지만, 기원전 3000년에 이미 이집트에서는 와인 양조기술이 정착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중국의 전설에서도 와인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들에게 와인은 약 또는 장례에 필요한 의식에 사용되었다.

와인은 16세기 이후 인구가 증가하고 상업이 발전하면서 와인의 소비 또한 증가하게 된다. 16세기 중반부터 포도 재배가 신대륙에 상륙하여 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 전파된다. 유리병과 특히 코르크마개의 발명은 와인의 보급을 더 원활하게 해 수도사가 아닌 전문 와인 제조업자와 상인들이  이 시기에 탄생하게 된다.
한편 18세기 후반 미국에서 수입된 야생 포도나무의 뿌리에 있던 "필록세라선충"이라는 기생충이 유럽 전역의 포도원을 황폐화시키는 위기가 있었지만, 저항력이 강한 미국산 포도묘목과 유럽 포도 묘목의 접붙이기로 해결할 수 있었고, 1860년 "미생물에 의해 발효와 부패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파스퇴르에 의해 발표되어 효모의 배양, 살균, 숙성에 이르는 와인 제조방법이 크게 발전을 이루었다.
현대에 들어서 포도 재배와 압축기, 여과기 등 양조기술의 발달로 훌륭한 와인이 많이 생산되어졌는데, 1935년 프랑스 에서는 와인에 대한 규정 AOC를 제정하여 와인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잇따라 이태리, 독일, 미국, 호주, 스페인 등이 비슷한 와인법을 시행해 와인의 품질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또한 교통의 발달로 생산과 교역이 활발해졌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발전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도 와인이 확산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와인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전통 와인 생산국들과 미국, 칠레, 남아공, 아르헨티나 등 약 50여 개국에서 연간 250억 병이 생산되어지고 있다.

색에 따라 와인을 분류하면, 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레드 와인 : 포도 색깔이 와인에 그대로 드러나는 와인, 짙은 보라색이거나 검붉은 색 일수도 있는 포도의 색소는 껍질에 등이 있는데 이 색소까지 추출해서 만든 술이 바로 레드 와인, 껍질에는 색소뿐 아니라 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떫은 맛이 많이 나는 것도 레드 와인의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14%정도이다.
* 화이트 와인
연한 노랑이나 연두색을 띠는 백포도 품종들로 만드는 와인이며 적 포도로도 화이트 와인을 만든다 화이트 와인은 껍질을 벗겨내고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포도의 붉은 색이 와인에 반영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화이트 와인은 백포도, 적 포도, 혹은 그 둘을 섞어서도 만들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0-13%정도이고, 8~12도씨 정도로 차갑게 마셔야 제 맛이 난다.
* 로제 와인
로제 와인이라고 부르는 분홍색 와인의 제조 과정은 레드 와인과 같다 레드 와인처럼 포도 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어느 정도 색이 우러나오면 압착하여 껍질을 제거한 후 과즙만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다.
제조방법에 따라 와인을 분류하면, 스틸, 주정강화, 발포성 와인으로 나눠 볼 수있다.
* 스틸(Still Wine)와인
일반 와인(Still Wine)은 일명 비발포성 와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은 포도당이 분해되어 와인이 되는 과정 중에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와인으로 레드, 화이트, 로즈와인 이렇게 대부분의 와인
알코올 도수 11-12% 이다.
* 주정 강화(fortified)와인
강화 와인은 알코올 도수나 당도를 높이기 위해 발효 중 또는 발효가 끝난 후 블랜디나 과즙을 첨가한 와인이다. 포트와인(Port Wine)을 프랑스인들은 식전주로서 좋아하고 미국인·이태리인과 포르투갈 인들은 치즈와 케이크를 곁들여 디저트 와인으로 마신다. 식전 주는 물론이고 식후 주나, 칵테일 베이스로, 또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로 이용되고 있다. 셰리(Sherry)·포트(Port)·마데이라(Madeira)등이 대표적인 강화 와인이다.
* 발포성(Sparkling wine / Champagne) 와인
생일 등 축하의 자리에서 터뜨리는 샴페인도 와인의 일종이다. 샴페인은 와인 중 발포성이 있는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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