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창경궁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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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묘와 창경궁답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종묘
1)종묘 제례
2.창경궁
본문내용
서울 종로구 훈정동에 위치한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태조의 추존된(왕으로 받들어 모시는) 조상 네 분과 나라에 충성한 공신(功臣)들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이다. 종묘의 ‘종(宗)’은 마루, 근본, 으뜸을 뜻하고, ‘묘(廟)‘는 위패를 모신 사당을 뜻한다. 종묘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축되었는데 임진왜란(1592) 때에 모두 불에 타 버려 선조 27년(1608)에 다시 지어졌다. 종묘는 조상들의 위패를 모시는 곳이므로 풍수지리설에 따라 엄격하게 지어졌다. 북쪽에 있는 북악산을 주산으로 정북에서 남쪽으로 내려와 동쪽을 바라보게 하여 궁궐의 왼쪽에는 종묘가 있고, 오른쪽에는 사직단(社稷壇)이 있다. 종묘는 조상의 신위를 모신 제사의 장소이므로 화려한 전각이 없고, 편액이 없는 맞배지붕의 단순한 건물이다. 현재 종묘는 사적 제 1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전(국보 제227호), 영녕전(보물 제821호)을 비롯하여 왕이 제사를 분비하던 제궁, 제사 예물과 제기를 보관하던 향대청, 제사용품들을 준비하던 전사청, 물을 공급하던 제정, 악사들이 대기하던 악공청 등 조선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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