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

 1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
 2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2
 3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3
 4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4
 5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5
 6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6
 7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7
 8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8
 9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9
 10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0
 11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1
 12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2
 13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3
 14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4
 15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5
 16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6
 17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7
 18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8
 19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19
 20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관광문화론] 피지에 있어서 관광에서의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피지의 일반현황 및 관광동향



1.
일반현황

2.
역사적배경

3.
사회와 문화

4.
관광동향




III 피지 전통의 민족문화



1.
식인풍습

2.
피지의 전통적 영혼관

3.
카바마시기

4.
피지 원주민과 인도피지인의 갈등




IV 관광지에서 민족문화의 역할과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



1.
관광문화 현장에서의 민족문화의 부정적인 측면

2.
관광문화 창출의 성공사례

3.
관광문화 창출의 필요성

V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피지에서 인간이 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1300년 전부터이다. 피지가 발견되고 서구에 알려지게 된 1700년 전까지 3000년간의 시간은 피지의 독특하고 전통적인 문화를 만들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었다.
다른 3세계의 작은 국가들과 같이 피지 또한 관광산업을 통한 외화획득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많은 국가들처럼 관광개발 초기단계에서 관광지역 문화와 관광객의 문화가 충돌하여 서로 갈등과 분쟁을 야기했다. 관광지 사회에서는 개발에 수반된 경제노동 시스템 및 토지이용의 변화, 생활자세에 대한 영향 등으로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관광객은 관광지 사회와의 문화적인 상이로 말미암아 방향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향수할 수 없어 결국은 관광지 주민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에서는 관광객과 현지인의 문화적 차이가 관광이 발달하고 있는 피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더 나아가 관광지의 전통문화가 보여주기 위한 공연문화로의 변화가 사회·문화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피지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II. 피지의 일반현황 및 관광동향


1. 일반현황

피지는 피지공화국(Republic of the Fiji Islands)라는 국명을 가지고 있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도서국가이다. 피지는 호주에서 동쪽으로 3000km, 적도에서 남쪽으로 1930km떨어진 남서태평양의 일자변경선(남위 15°~22°)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미대륙과 호주·뉴질랜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 이다.
면적은 18,333km로 우리나라의 경상북도 크기와 비슷하다. 33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 Suva(인구 16.8만)가 위치한 Viti Levu섬은 전 국토면적의 57%를 차지하고 있고 전 인구의 75%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전체섬의 2/3가 무인도이며 대부분 작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섬이거나 산호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인구가 약 91만명(2006년 기준)으로 인구 구성은 멜라네시아계의 피지원주민이 54%, 인도인이 38%, 로투만계 8천명, 중국계5천명, 기타 유럽인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양한 민족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국가답게 종교도 다양하다. 기독교 53.1%, 힌두교 32%, 이슬람교 7%와 기타 천주교, 여호와의믿음, 전통소수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언어는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피지어, 힌두어등이 사용된다.
기후는 위치상으로 볼 수 있듯이 동남 무역풍 영향을 받는 고온다습한 열대 해양성 기후이다. 수도 Suva지역의 연평균 강우량은 3,500mm이고 기온은 20~30°c, 11월에서 4월은 고온다습하며 강우량이 많고, 1월에서 4월은 사이클론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피지의 국제·국내 지도



자료 : 피지관광청 (www.bula-fiji.com)
2. 역사적 배경

피지에 최초로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1300년경이다.
섬 동남쪽 아시아에서 이주해왔다고 하는 당시의 사람들은 피지로 건너오는 도중에
뉴기니아 방면의 원주민(오스트라로이드)과의 혼혈을 반복해왔다고 여겨진다. 그 당시 피지에 살고 있었던 것은 현재 뉴칼레도니아에 살고 있는 멜라네시아인과 같으며 현재의 피지인은 멜라네시아와 폴리네시아의 혼혈로서 그 후에 형성되었다고 추측된다.
유럽인에 의해 피지제도가 알려지게 된 것은 1643년 네델란드의 항해 탐험가 아벨타스만(Abel Tasman)이 시초다. 그는 항해 도중 피지제도 이외에도 많은 남태평양 섬들에 배를 정박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의 타스매니아이며 뉴질랜드라는 국명은 그가 붙였던 이름이고, 타스마니아는 그의 이름을 그대로 붙인것이다.
타스만이후 피지에 도착했던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다.
1774년 쿡 선장이 2번째로 태평양을 항해할 때 피지제도 동남부의 작은 섬에 상륙했었던 것이다.
그러나 타스만이든 쿡이든 그들은 피지 전체 영토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피지의 대부분을 최초로 확인한 유럽인은 윌리엄 브라이(William Bligh)선장이다.
1789년 하우디호의 반란으로 유명한 브라이로 통가부근에서 반란을 일으킨 선원들에 의해 보트로 추방되어, 48일간의 표류중 비치레부섬을 포함한 39개의 섬들을 확인하였다. 이 확인을 기초로 해서 브라이는 피지제도 최초의 지도를 만들었다. 브라이 이후, 몇 명의 항해자들에 의해 피지의 모든 섬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유럽인에게 있어 피지제도에 사는 사람들은 ‘흉악’ 하고 ‘식인종’ 라고해서,
실제로 유럽인의 이민이 시작된 것은 그로부터 반세기 이후인 19세기 기초 부터였다.
1844년 최초의 선교사가 피지섬에 와서 기독교 포교를 시작했으며 이에 상인들도 함께 들어왔는데, 그들이 유럽으로 부터 총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피지제도는 큰 혼란을 맞이하게 된다. 당시 6개국의 왕국으로 나눠져 있던 피지는 각 왕국이 총을 보유하게 되었고
대립이 심각해짐에 따라 피로 피를 씻을 정도의 전쟁이 매일같이 반복되었다.
참고문헌
성시정(1993), 민족사 자료를 통해 본 피지원주민의 영혼관. 한국문화인류학회, 323~328.
이태주(2000), 멜라네시아의 토지 공동체주의와 전통의 정치. 한국문화인류학회, 168~172.
이태주(2002), 피지의 양고나 마시기 일상의례와 정치과정, 한국문화인류학회, 157~160.
조명환(2006), 국제관광문화, 백산출판사,222~226
한국관광공사(2004), 아웃바운드 관광객 통계조사.
피지관광청(2008), 피지의 지리/사회/문화/역사. (www.bula-fiji.com)
CIA(2005), Fiji : CIA The World Factbook.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