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1.gif)
![[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2.gif)
![[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3.gif)
![[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4.gif)
![[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5.gif)
![[선교학] 중남미 선교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972-0006.gif)
분야
hwp1부 서론
2부 라틴아메리카의 세계관 이해를 위한 이론적 전제들
3부. 가톨릭 교회 세계관과 신앙체계
4부. 아르헨티나 가톨릭교 사회문화 신학의 모델들과 분석
5부. 아르헨티나 선교 유형과 선교전략
6부 결론
서평_
구성평가_
1부 서론
1부에서는 서론으로서 로마 카톨릭교의 세계관 분석과 아울러 선교 전략에 관한 연를 중심으로 연구 목적과 이것을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 범위와 한계에 대해서도 연구하며 연구의 방법적인 논의도 함께 제시하였다. 중남미 선교와 관련되다보니 무엇보다도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세계관 분석이 주를 이룬다. 이것을 통해 세계관 전도(worldview Evangelism)에 이바지 할수 있는 전략문제를 다루고 카톨릭 교회의 역사와 문화, 여러 문헌 등을 통하여 카톨릭교의 세계관을 근거로 한 아르헨티나 선교전략 고찰이 본서의 연구 목적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를 비판하기 보다는 상대를 명확히 분석 하고 신주한 자세로 접근할 것을 주의하고 있다.
2부 라틴아메리카의 세계관 이해를 위한 이론적 전제들
제 2부에서 다루는 주제는 라틴아메리카의 세계관 이해를 위해서 필요한 이론적인 전제들을 구하는 것이다. 세계관의 본질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느끼는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보는 안경(도구)를 의미한다. 선교사들이 타 문화권에서 다른 신념과 행동과 가치체계를 지닌 외부자의 시각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문화를 보게 될 때 자신의 이전 세계관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성경이해에 있어서도 특히, 무엇보다도 복음전파를 위해서도 세계관의 이해가 필요한데 성경 전체를 하나의 파노라마로 즉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전개한다. 이것은 선교가 성경적 가치관이 세워놓은 준거의 틀에 의해서 실천적인 행동들이 따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선교는 선교지 사람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변화를 위한 중재자의 역할로 본다. 이것은 현지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며 이것은 또한 선교사가 사역을 하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이것을 복음 전파의 성과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타문화, 피 선교지 사람들과의 접촉점을 만드는데 필수 요건으로 보고 있다.
3장에서는 스페인의 정복과정과 식민통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신대륙을 어떻게 해서라도 식민지화해야만 한다는 국가적 사명에 부한 유럽의 패권을 위한 결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들의 식민지 이데올로기를 통한 유토피아적인 세계관은 그들이 이상향으로 믿고 있던 곳을 학살터로 만들었다. 아르헨티나의 근대사회는 가톨릭교 세계관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그 관련 문서에서 잘 반영되어 있다.
3부. 가톨릭 교회 세계관과 신앙체계
`가톨릭교를 지탱하는 구성 요소로부터 세계관 도출을 시도한다. 로마 가톨릭교의 세계관을 이루는 다섯 기둥을 소개하는데 카톨리시즘의 세계관은 시대적 상황에 적응하며 구현되는데 이것을 '아죠르나멘또'라 부른다. 이것은 세계와 대화하며 적극적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참여토록 하고 세속을 복음화해 나갈 수 있도록 현대에 맞는 새로운 교회상을 심도록 영향을 미쳤다. 카톨리시즘의 두 번째 특징은 지역문화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며 구현되는 '인꿀뚜라시오'이다. 상황화라는 말보다 토착화라는 개념으로 더 잘 알려진 이것은 선교사역에 있어서 카톨릭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토착어를 배우고 그 사회 관습을 적용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셋째로 포용에 의 한 관용주의를 말하는 '톨레란시아‘이다. 이것은 타종교에 대한 상대주의적 입장을 표명하며 모두를 포용하는 포용주의 세계관을 대변하는데 이는 신 만인 구원설이라고 불려진다. 넷째로 공동생활을 의미하는 '꾸르실료'이다. 이것은 가톨릭 교회가 말하는 사제직에 대한 평신도들의 협력운동으로 신앙쇄신을 목표로 하며 하나님의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려는 교회운동으로 수용하려는데 이 운동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