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사도 바울과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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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신학] 사도 바울과 율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도 바울과 율법 (토라, nomos)
1. 바울의 율법 이해에 관한 논쟁들
2. 유대의 율법과 제 2 성전 시대
3. 바울서신의 문맥에서 본 유대적 율법
3.1. 데살로니가 전 후서
3.2. 고린도 전서
3.3. 고린도 후서
3.4. 갈라디아서
3.5 빌립보서
3.6. 로마서
4. 결론
본문내용
사도 바울과 율법 (토라, nomos)
바울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단어는 분명히 율법이다. 바울 당시 구전된 전통과 필사된 성서를 모두 포함하여 율법이라 불렀다. 율법은 하나님이 모세와의 교류를 통해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언약이 중심으로 되어있다. 바울은 특히 데살로니가 전후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에서 율법에 관하여 상세히 다루었고 골로세서, 에베소서와 나머지 서신에서도 어느 정도 다루고 있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한 후에 (갈 1:15-16; 롬 1:5, 13-14; 15:18; 비교 행 9:15; 22:21; 26-17)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적 율법과 믿음에 관하여 장황한 토론을 하였다. 그간 율법에 관한 견해는 지난 반세기 동한 어떤 신학적 주제보다 더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바울신학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 바울의 율법 이해에 관한 논쟁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운동 시대에 로마 카톨릭 교회는 바울의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를 그 누구도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루터 이전의 수세기부터 카톨릭교회는 이 구절이 결코 구원에 있어 선한행위를 배제하지 않으며 다른 바울의 말을 빌어(갈 5:6; 롬 6:13, 19; cf. Council of Trent, Decree on Justification, 6:10-11) 이러한 사실이 뒷바침되고 있다고 주장하여 왔다.
Trent 공회는 justification was a process of cooperation with divine grace which began with repentance and continued in the form of obedience to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church (Council of Trent, Decree on Justification, 6:111).
루터는 행위와 은혜의 연합적 작용을 절대 부인했고 어떠한 행위, 설사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위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무서운 의의 심판을 벋어날 수 없다고 했다. 루터는 어떠한 인간의 행위 혹은 아무리 신실하고 열심이 있는 행위, 즉 능동적 의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자신을 구할 길이 없음을 인식했다. 그는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수동적 의에서 온다고 주장했다. 그의 율법에 대한 이해는 갈 2:16-21절에 근거하였다.
루터에 있어 율법은 사람을 구할 수 없으며 율법이 하는 일은 단지 사람을 정죄하고 공포를 조성하는 일이라 했다: no matter how wise and righteous men may be according to reason and the divine Law, · yet with all their works, merits, Masses, righteousness and acts of worship they are not justified (LW 26: 148-51). 구원은 율법과 완전히 구분된 은혜의 법으로 주어진다. In the sphere of justification, therefore, the Law has no place. By putting his or her faith in Christ, the Christian has climbed up into heaven and left the Law far away on the earth below (LW, 26:156-57).
루터는 반카톨릭적 성향이 강했는데 그는 또한 카톨릭의 칭의에 대한 신학은 유대교의 칭의신학과 같은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유대교와 유대인에 대한 증오가 강했다. 루터의 신학은 그 후 4세기 동안 개신교의 성경해석의 가장 중심적인 원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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