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

 1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
 2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2
 3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3
 4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4
 5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5
 6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6
 7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7
 8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8
 9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9
 10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0
 11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1
 12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2
 13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3
 14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4
 15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5
 16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6
 17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7
 18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8
 19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19
 20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pr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인식
1) 상황분석
2) 문제점
3) 사례조사

2. 목 적
1) 아리수 홍보 현황 조사
2) 아리수에 대한 설문 조사

본문내용
1-1. 문제인식

1-1-1. 상황분석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08.11.24~12.12’ 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 월드리서치에 의뢰하여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2,022명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행태 및 빈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리수 인지도’는 아리수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 상태에서 조사하는 非보조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68.8%로 서울시민 10명중 7명은 아리수를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으로 2006년 5월 설문조사 결과, 12.3%에 그쳤던 인지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아리수 음용률’은 50.9%로 2004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하지만 복수선택이 가능했던 점과 더불어 끓인 물도 포함된 아리수 음용률은 시민들의 아리수에 대한 정확한 선호도, 음용률로 해석할 수 없다. 실제로 주로 마시는 물을 조사한 설문결과에서는 끓인 물을 포함한 수돗물이 2005년 평균이 36.7%, 2007년 평균이 39.7%로 소폭 상승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1-1-2. 문제점

수돗물을 식수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여전히 시민들은 수돗물이라는 이름의 ‘막연한 불안감’을 불신의 제일 큰 이유로 꼽았으며, ‘물탱크나 낡은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이물질 등의 문제’, ‘냄새 등 물맛이 없어서’등을 이유로 답하였다.
이는 아리수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수준인 145개 수질검사항목을 통과하고, 취수에서 정수까지 24시간 실시간 수질감시시스템(Seoul Water-Now System)으로 감시되고 있는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물이지만 아리수라는 이름을 알리기에만 급급하여, 음용률 상승 이전에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수돗물, 아리수의 인식개선에는 성공하지 못한 문제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1-1-3. 사례조사

2007년 6월 미국에서는 포장 생수 거부 운동을 주제로 초대형 회의가 열렸다. 시판되고 있는 생수의 페트병 생산과 생수 수송에 소비되고 있는 엄청난 양의 화석연료, 이것뿐만 아니라 재활용 될 수 있지만 86%에 달하는 생수병들이 재활용 되지 못한 채로 쓰레기로 남아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포장 생수의 문제는 범세계적으로 수돗물 마시기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금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뺏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꼭 생수에서만 찾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생수의 천국이었던 유럽은 이미 수돗물 마시기가 대세가 되어가고, 대표적인 생수 수출국인 프랑스는 생수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파리에서는 시장이 나서서 공식 행사에서는 수돗물만 제공하고 있으며 뉴욕 시는 수돗물이 캣스킬 숲에서 자연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