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A+ 성인간호학실습 중환자실 뇌출혈 ICH 케이스 A+ 간호진단 3 간호과정 2개 Intracerebral Haemorrhage
[케이스스터디]폐쇄성죽상동맥경화증, 협심증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천식, 당뇨병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만성신부전, 세기관지염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뇌내출혈, 간경화증 케이스스터디 분석
case study 뇌내출혈
[케이스스터디][세기관지염][만성신부전]세기관지염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만성신부전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알코올중독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위암 케이스스터디, 뇌내출혈 케이스스터디 분석
[간호학] 두개내출혈[ICH] 뇌출혈과 간호
[성인간호학 실습]두개내 출혈
[간호학] 지주막하 출혈 케이스
[케이스스터디][녹내장][자연분만]녹내장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자연분만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만성폐쇄성폐질환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신생아폐혈증 케이스스터디, 소아폐렴 케이스스터디 분석
자궁근종, 제왕절개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동맥경화, 폐쇄성죽상동맥경화증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전립선비대증, 신경외과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분만실 케이스스터디(CaseStudy) 분석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간호과정
소개글
뇌내출혈 case study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종 류
4. 진단 검사
5. 치 료
6. 합병증
7. 경과 및 예후
Ⅱ. 본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뇌내출혈은 넓은 의미로 쓰이는 뇌출혈인 두 개내 출혈 중 그 출혈부가 뇌의 실질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뇌내출혈은 따라서 두 개강 내 출혈 중 뇌의 출혈인 경뇌막외 출혈, 경뇌막하 출혈 및 지주막하 출혈 등이 제외된 것을 의미 한다고 생각된다.
한편 뇌실질내의 출혈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이론적으로 모두 뇌내출혈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선행된 병변이나 수반되는 병변 없이 발생하는 원발성 뇌내출혈과 외상, 동맥류 파열, 염증성 뇌혈관 병변, 동정맥기형, 백혈병 및 종양등과 수반된 출혈인 이차성 혹은 속발성 뇌내출혈로 대별할 수 있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에 대한 원인과 병인 그리고 그 치료에 대하여는 아직 논란이 많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뇌혈관 질환 중 빈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높은 사망률과 심한 후유증을 보인다. 대다수의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점차적으로 효과적 문제로 고려되는 경향이 있으며 외과적 수술처치가 증가하고 있다. CT의 출현으로 뇌내출혈의 진단과 치료가 크게 진보하였다. 이 뇌 CT 진단법으로 혈종의 위치, 크기 및 확대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치료의 방법과 방침을 결정하여 주며 또 예후로 비교적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자발성 뇌내출혈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국내 뇌졸증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고 주요사망 원인 중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근래 뇌전산화 단층 촬영이나 자기 공명영상 등 진단법의 개발로 국소적 위치의 뇌내혈종의 진단, 혈종의 크기 및 확산방향, 경시적 변화, 뇌실내 출혈의 상태 등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은 물론 정위적 혈종제거 및 Urokinase의 사용 등으로 뇌내출혈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 방법의 발달로 그 예후가 크게 향상되었으나 아직까지 후유증이 심하고 병인, 치료방법 등에 논란이 있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6.3-12%를 차지하고 매년 평균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9명이라고 하며, 뇌내출혈의 2/3가 45-75세에서 호발하고 뇌 CT, 미세수술 등 현대 뇌실질내의 자발성출혈은 국내 뇌졸중 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신경외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60-80%로 높다.
자발성출혈은 국내 뇌졸중 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6.3 ~12%를 차지하고 매년 뇌내출혈의 2/3가 45~75세에서 호발하고 뇌 CT, 미세수술 등 현대 신경외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60~80%로 높다.
자발성 뇌내출혈의 증상은 출혈부위 출혈량, 출혈의 파급 양상에 따라 임상증상을 달리한다. 피각부 출혈은 진행성인 반신부전마비나 반신마비가 감각소실과 함께 발생하며 시야 결손이 현저할 수 도 있고 우성반구의 출혈이면 언어장애가 생긴다. 시상부 출혈은 시상의 어느 부위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혈종의 직경은 1㎝ 이하부터 3-4㎝ 까지 다양하다. 피질하 출혈은 엽성출혈이라고도 불리우며 대부분의 피질하 출혈은 측두, 두정, 후두엽내에서 기시되지만 전두엽도 예외는 아니고, 크기와 부위가 다르듯이 임상증상도 다를 수 있다. 교출혈은 그 양이 적더라도 다른 부위의 출혈보다 더 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소뇌출혈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은 심한 후두통 및 구토인데 2/3이상에서 발생한다.
뇌내출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치료와 간호에 대해 자세히 알고, 관찰 공부하여 임상에서 적극적인 간호를 제공하고 나아가 회복을 위한 간호교육을 통해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2. 문헌고찰
뇌내출혈 ( Intracerebal Hemorrhage : ICH )
뇌실질내에 일어나는 출혈을 말하며 뇌출혈에는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이나 혈관종, 뇌종 양, 출혈성 소인, 두부외상 등의 출혈 원인이 확실할 것과, 고혈압을 기반으로 하는 고혈압 성 뇌출혈 확실한 원인이나 기초 질환이 불분명한 특발성 뇌출혈 등이 있다. 출혈부위에 따라 기저핵출혈, 시상출혈, 대뇌출혈, 소뇌출혈, 뇌교 및 연수 출혈 등이 있으며 기저핵출혈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난다.
뇌를 둘러싼 3종류의 막(경막, 지주막, 연막) 사이사이에서 일어나는 출혈을 총칭하며 출혈의 해부학적 부위에 따라 뇌에 생긴 뇌내출혈(ICH), 뇌막을 기준으로 두 개골과 뇌막사이에 생긴 경막외출혈(EDH), 뇌막 중에서도 경막 아래에 생긴 경막하출혈(SDH), 지주막하 공간에 생긴 지주막하출혈(SAH), 뇌실에 생긴 뇌실내출혈(IVH)로 나눌 수 있다.
A. 두개골
B. 경막(dura)
C. 거미막(arachnoid)
D. 연막(pia mater)
E. 경막외공간(extradural space)
F.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
G. 지주막하 공간(subarachnoid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