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출혈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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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내출혈 case study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종 류
4. 진단 검사
5. 치 료
6. 합병증
7. 경과 및 예후
Ⅱ. 본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뇌내출혈은 넓은 의미로 쓰이는 뇌출혈인 두 개내 출혈 중 그 출혈부가 뇌의 실질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뇌내출혈은 따라서 두 개강 내 출혈 중 뇌의 출혈인 경뇌막외 출혈, 경뇌막하 출혈 및 지주막하 출혈 등이 제외된 것을 의미 한다고 생각된다.
한편 뇌실질내의 출혈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이론적으로 모두 뇌내출혈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선행된 병변이나 수반되는 병변 없이 발생하는 원발성 뇌내출혈과 외상, 동맥류 파열, 염증성 뇌혈관 병변, 동정맥기형, 백혈병 및 종양등과 수반된 출혈인 이차성 혹은 속발성 뇌내출혈로 대별할 수 있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에 대한 원인과 병인 그리고 그 치료에 대하여는 아직 논란이 많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뇌혈관 질환 중 빈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높은 사망률과 심한 후유증을 보인다. 대다수의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점차적으로 효과적 문제로 고려되는 경향이 있으며 외과적 수술처치가 증가하고 있다. CT의 출현으로 뇌내출혈의 진단과 치료가 크게 진보하였다. 이 뇌 CT 진단법으로 혈종의 위치, 크기 및 확대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치료의 방법과 방침을 결정하여 주며 또 예후로 비교적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자발성 뇌내출혈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국내 뇌졸증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고 주요사망 원인 중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근래 뇌전산화 단층 촬영이나 자기 공명영상 등 진단법의 개발로 국소적 위치의 뇌내혈종의 진단, 혈종의 크기 및 확산방향, 경시적 변화, 뇌실내 출혈의 상태 등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은 물론 정위적 혈종제거 및 Urokinase의 사용 등으로 뇌내출혈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 방법의 발달로 그 예후가 크게 향상되었으나 아직까지 후유증이 심하고 병인, 치료방법 등에 논란이 있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6.3-12%를 차지하고 매년 평균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9명이라고 하며, 뇌내출혈의 2/3가 45-75세에서 호발하고 뇌 CT, 미세수술 등 현대 뇌실질내의 자발성출혈은 국내 뇌졸중 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신경외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60-80%로 높다.
자발성출혈은 국내 뇌졸중 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의 6.3 ~12%를 차지하고 매년 뇌내출혈의 2/3가 45~75세에서 호발하고 뇌 CT, 미세수술 등 현대 신경외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60~80%로 높다.
자발성 뇌내출혈의 증상은 출혈부위 출혈량, 출혈의 파급 양상에 따라 임상증상을 달리한다. 피각부 출혈은 진행성인 반신부전마비나 반신마비가 감각소실과 함께 발생하며 시야 결손이 현저할 수 도 있고 우성반구의 출혈이면 언어장애가 생긴다. 시상부 출혈은 시상의 어느 부위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혈종의 직경은 1㎝ 이하부터 3-4㎝ 까지 다양하다. 피질하 출혈은 엽성출혈이라고도 불리우며 대부분의 피질하 출혈은 측두, 두정, 후두엽내에서 기시되지만 전두엽도 예외는 아니고, 크기와 부위가 다르듯이 임상증상도 다를 수 있다. 교출혈은 그 양이 적더라도 다른 부위의 출혈보다 더 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소뇌출혈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은 심한 후두통 및 구토인데 2/3이상에서 발생한다.
뇌내출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치료와 간호에 대해 자세히 알고, 관찰 공부하여 임상에서 적극적인 간호를 제공하고 나아가 회복을 위한 간호교육을 통해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2. 문헌고찰

 뇌내출혈 ( Intracerebal Hemorrhage : ICH )

뇌실질내에 일어나는 출혈을 말하며 뇌출혈에는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이나 혈관종, 뇌종 양, 출혈성 소인, 두부외상 등의 출혈 원인이 확실할 것과, 고혈압을 기반으로 하는 고혈압 성 뇌출혈 확실한 원인이나 기초 질환이 불분명한 특발성 뇌출혈 등이 있다. 출혈부위에 따라 기저핵출혈, 시상출혈, 대뇌출혈, 소뇌출혈, 뇌교 및 연수 출혈 등이 있으며 기저핵출혈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난다.
뇌를 둘러싼 3종류의 막(경막, 지주막, 연막) 사이사이에서 일어나는 출혈을 총칭하며 출혈의 해부학적 부위에 따라 뇌에 생긴 뇌내출혈(ICH), 뇌막을 기준으로 두 개골과 뇌막사이에 생긴 경막외출혈(EDH), 뇌막 중에서도 경막 아래에 생긴 경막하출혈(SDH), 지주막하 공간에 생긴 지주막하출혈(SAH), 뇌실에 생긴 뇌실내출혈(IVH)로 나눌 수 있다.



A. 두개골
B. 경막(dura)
C. 거미막(arachnoid)
D. 연막(pia mater)
E. 경막외공간(extradural space)
F.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
G. 지주막하 공간(subarachnoid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