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언어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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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의 언어발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이론적 설명
1. 언어 발달의 이론적 관점
2. 언어 발달 단계
3. 영유아 언어의 특징
4.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Ⅱ. 토론 주제
1. 정상적인 언어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 및 환경조성
2. 조기영어교육 효과적인가

본문내용
2. 언어 발달 단계

1) 0~2개월 : 소리내기 단계
① 반사기
세상에 갓 태어난 신생아는 누구나 첫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 이는 단순한 생리적인 현상으로, 폐의 진공을 메우기 위해 공기가 갑자기 목구멍을 통과하면서 성대를 진동시켜 나오는 발성작용이다. 따라서 이 소리에는 즐거움이나 불안, 흥분 등의 심리현상이 들어 있지 않으며, 어떤 의사 표시가 아니라, 모두가 하는 반사운동일 뿐이다.
② 울음기
생후 3주가 지나면 울음소리는 차츰 분화하여 신체적인 장애나 혹은 어떤 욕구에 따라 달리 나타나게 되고,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크게 울게 된다.
-고통, 특히 소화에 관계될 때
-강한 감각적 자극, 눈부신 광선, 날카로운 소리, 뜨거움, 차가움
-갑자기 자세를 바꾸거나 거처하기가 나쁜 곳
-수면의 방해나 잠자리가 불편할 때
-피로와 공복
-부자유스런 의복이나 침구 등에 의한 눌림
차츰 분화하던 울음소리는 생후 2개월경부터는 더 분명해진다. 고통의 울음소리는 날카롭고 크며, 불쾌한 경우의 울음소리는 낮고 또한 콧소리를 내며, 공복의 경우엔 소리가 크고, 마치 젖을 빠는 듯한 운동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래서 늘 아이 곁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는 이 울음소리로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구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시각과 청각기관도 발달되어 반사기와는 달리 날카로운 소리에는 깜짝 놀라게 되며, 눈부신 광선 등을 식별하여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 차츰 기분에 따른 표정이 나타나게 되고, 고개도 좌우로 움직이게 된다.
2) 3~6개월 : 의사소통의 시작 단계
‣옹알이기
울음과 표정이 분화된 어린이는 이 옹알이기에 접어들면 손가락을 빨기도 하면서 옹알거리며 놀게 된다. 또한 엄마의 얼굴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그 표정까지도 알아차리게 된다. 이 때, 입을 벌렸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아’ 음과 ‘우’음을 발음하게 된다.
또한 단지 엄마의 소리뿐만 아니라 우유병을 흔드는 소리 같이 친숙한 소리에도 반응을 하게 된다. 아직 인과관계에 대한 인식은 못하지만, 의사소통의 의지를 보이기도 한다. 때때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동안 웃기도 하며, 옹알이를 많이 한다. 혼자 있을 때도 옹알거리며 질문하듯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소리를 내보려 한다.
3) 6~9개월 : 일상대화의 이해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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