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고갈과 세계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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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원 고갈과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원고갈

1. 자원고갈의 원인
1) 인구 성장

2. 자원고갈의 종류

3. 자원고갈 현황

4. 자원고갈의 결과
1) 자원의 사용과 환경의 질 저하

5. 자원고갈의 대처방안
1) 에너지 자원 대책
2) 수자원 고갈 대책
3) 산림자원의 고갈 대책
4) 지구적 차원의 노력
5) 개인적 차원의 노력

6. 대체에너지
1) 대체에너지란
2) 대체에너지의 종류 및 특징
(1) 태양에너지
(2) 풍력
(3) 소수력
Ⅱ. 세계경제 위기


1. 전환기의 세계경제
1) 자본주의 발전형태로서 포오드주의
2) 현대자본주의의 위기
(1) 현대자본주의의 위기와 신자유주의의 세계화
(2) 미국의 헤게모니위기와 자본의 세계화


2. 임박한 세계경제의 대공황
1) 아시아 경제위기의 의미
2) 세계경제대공황의 징후
(1) 투기성 자금의 횡포
(2) 부의 극단적인 편중과 투기자금화
(3) 실물부분의 부실과 금융부문의 거품
3) 임박한 세계 경제대공황
(1) 미국 금융시장의 붕괴와 대공황
(2) 경제 대공황의 불가피성
(3) 세계 경제대공황의 예상 전개과정


3. 세계 경제대공황과 한국경제의 전망
1) 한국 경제위기의 조명
2) 세계 경제대공황과 한국경제의 전망
(1) IMF체제 아래에서의 경제전망
(2) 세계 경제대공황시의 경제 전망

본문내용
Ⅰ. 자원고갈
1. 자원고갈의 원인
1) 인구 성장
과학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옛날 같은 전염병의 발생이 적고, 1.2차 세계대전과 같은 큰 전쟁이 없어지면서 인구의 자연적 조절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선진국은 출생률은 적지만 질병을 관리할 수 있어 수명이 길어지고 개발도상국이나 미개발국은 의학기술은 선진국에서 유입되고 출산율이 많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한다. 인구가 증가하면 의식주에 필요한 자원의 요구가 늘어난다. 식량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산림을 농지로 개발하여 산림자원이 고갈되고, 사막 주변국에서는 같은 이유로 사막화가 일어나 산림자원과 수자원의 고갈이 일어난다. 선진국에서는 발달한 과학기술과 선진농업기술로 생산된 농산물을 무기로 미개발국으로부터 필요한 자원을 수탈하기 때문에 미개발국의 자원고갈이 가속화된다.
인구는 지수 함수적인 즉 기하급수적인 J 커브를 그리며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 이와 같은 추세로 인구가 증가하다가 어느 한계 상황에 이르러 인류 전체가 공멸의 길을 걸을 것인지, 아니면 인류 모두가 지혜를 짜 모아 한계 상황에 이르기 전에 인구 증가를 멈추고 질 높은 생활을 누릴 것인지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지금까지 행해진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벌써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한 인구(물론 이 자체에 대한 논란도 많다)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며(설령 적정선을 넘지 않았다 할 지라도 일부 지역에서는 인간다운 생활을 포기한 지 오래다. 삶의 질은 꿈도 꾸지 못하고 생존 그 자체에 매달려 있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약 20%나 된다.) 현 추세대로 인구가 증가하고 현재의 기술 수준을 유지한다면 2050년 이전에 우리는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최근에 이르러서 인구가 급증하는 것일까? 그것은 지금까지 인구의 자연증가율을 조절해 오던 여러 가지 요인 중 질병을 인간들이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부터 이다. 물론 이들 질병을 극복하는 데는 단순히 의약의 발달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식량 증산을 통한 충분한 영양 섭취와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로 생활 수준의 향상이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지구 전체적으로 볼 때 인구의 증가는 인구의 부양 능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은 절대적인 수준 (즉 전체 인구 대비 각종 자원 및 식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지 않고 있으나 고도로 경제가 발전한 국가와 아직도 원시 경제를 바탕으로 살고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을 비교해 보면 그 문제가 심각하다. 즉 상대적인 수준에서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부양 능력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인구 중 성인의 절반 이상이 문맹이며, 20%가 기아 상태, 16%가 집이 없고, 25%가 비위생적인 물을 마시고, 30%가 보건 의료 시설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아직까지 자원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구 증가와 자원 소모의 관계는 인구수의 증가와 개인의 소비 수준(생활 수준)과 관계 있다. 같은 소비 수준을 지닌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면 1인당 평균 소비량만큼 자원이 더 소모된다. 이렇게만 계산해도 인구수가 두 배로 증가하면 자원의 소모량이 두 배로 증가하는 셈이 된다. 최근 인구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년 정도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가채년수가 100년인 자원의 경우 40년 이내에 바닥이 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여기에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후진국에서 인구가 두 배 늘어나는 것과 선진국에서 두 배 늘어나는 것을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선진국 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소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하지만 최근 선진국의 인구 증가율은 많이 둔화되어 거의 정체 상태에 있다. 현 시점에서의 인구 증가는 거의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의 몫인데 그렇다면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아니다. 이들도 선진국을 따라 잡기 위해서 공업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일부 국가는 이미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들도 있다. 이런 추세라면 지금의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가 국민들의 생활 수준도 머지 않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인구 증가분과 생활 수준 향상분을 곱한 만큼의 자원 소모량이 증가하게 되어 결국 자원 소모 속도를 가속시킬 것이 명약관화하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원의 분배 문제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자원 부족에 의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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