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 분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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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현대문학] 분단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시대적 배경

분단시의 조짐 - 시집 『응향』사건

분단시의 정의

남한 분단시의 탈이데올로기와 민족주의

북한의 이데올로기성

북한 전후시의 특성

남한의 이데올로기성

남한의 탈이데올로기성

분단시에 나타나는 고향심상과 원형주의

남한의 고향심상 원형주의 시

북한의 고향심상 원형주의 시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제가 된 시의 하나인 「여명도」에서는 ‘동이 트는’이라는 밝은 시대와 ‘까마귀’라는 어둡고 불길한 새를 대비시킴으로써 광복된 현실이 결코 낙관적인 것만이 아님을 시인된 예지로서 날카롭게 감지하고 있다. 1연이 천상적인 불길한 조짐 즉 국제적인 정세를 암시했다면, 2연에서는 지상적인 한반도의 현실이라는 구체적인 사실로 묘사된다. 카쓰바는 알제리에 위치한 도시의 하나. 영화 『망향』에서 범죄 도시로 그려지고 있다. 구상에게 있어서 카쓰바란 다름 아닌 그 당시의 북한의 현실이라 해도 좋고 아니면 원산이나 한반도의 어느 도시에 대한 묘사라도 상관없다. 어쨌든 구상은 ‘그림자’를 통하여 무언가 정체불명의 음모가 꾸며지고 있음을 감지하는 것이다. 구상 스스로는 “무서움도 자기회피도 모르던 순수한 시적 정열로 이 시를 썼다.”고 회고하고 있지만, 이 시편들이 몰고 온 파문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거동이어서 처음엔 시 몇 편이 이렇게 온 천지를 뒤흔든다는 실감이 안날 정도였다.” 고 할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응향 사건으로 인해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서로 대립된 남북의 관계가 더욱 폐쇄적인 길로 치달음으로써 북한은 김일성 독재 체제를 지속시키기 위해 분단의 논리를 이용하였고, 남한에서는 4·19 이후 각성된 민족주의적 지향과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이 안보논리를 내세운 유신체제에 의해 억압당하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분단의 논리는 분단극복의 노력을 촉구하기 보다는 분단체재 아래서의 정치권력이 획책해 온 통치권의 모순을 은폐하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남북한의 이데올로기적 관점이 아니라 시집 『응향』필화사건 이후 개진된 순수문학 논쟁, 김동리의 「순수문학의 진의」, 김병규의 「순수문제와 휴머니즘」, 김동석의 「순수의 정체-김동리론」으로 이어져서 오늘날까지 이르는 한국문학사에 있어서의 논쟁은 폭넓은 의미에서 일관된 줄기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논쟁의 깊은 근저에는 분단이 점점 고착화되어가고 기정사실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분단극복을 하고자 하는 집단과 분단 속에 안주하고자 하는 집단과의 논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단시의 정의
이와 같은 배경속에서 북한은 ‘사회주의 주제의 문학’의 독자적인 노선을 지속시켜, 사회참여적인 문학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이데올로기적인 근대성을 지닌 전쟁시들을 ‘분단시의 일종으로’ 포함하였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황에서 평화의 방향을 그려내고 있는 탈근대적 태도를 갖춘 시들을 주제로 다루었다. 뒤이어 발표될 ‘통일시’ 와는 분단에서 비롯되었다는 점과 통일을 염원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에 있지만,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두려움으로 인해 통일의 목적을 외연화 시키지 못하고, 분단현실을 반영하는데 그치고 마는 소극적인 태도를 지닌 시를 ‘분단시’ 로 정의하고 살펴보기로 하겠다.


참고문헌
진순애, 전쟁과 시와 평화,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8
진순애, 전쟁과 인문학, 푸른사상, 2006
오성호, 한국전쟁기의 북한시 연구, 한국시학회, 2006
오성호, 전후 복구건설기의 북한시 연구, 배달말학회, 2006
김용락, 북한시의 개인주의와 서정의 문제,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06
강우식, 한국분단시연구 (2), 반교어문학회, 2001
강우식, 한국분단시연구 (1),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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