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1.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2.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3.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4.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5.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6.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7.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8.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09.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0.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1.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2.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3.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4.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5.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6.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7.gif)
![[우주공학] 항공우주기술의 경제적 부가가치-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9/38850-0018.gif)
분야
hwp∙서론
∙본론
1.항공우주산업의 목적과 특성
2. 세계 각 국의 현황
가. 주요기업 동향
나. 일반현황
①미국
②일본
③러시아
④중국
⑤프랑스
⑥영국
3.각 산업에 미치는 효과
가. 스핀아웃기술(항공기기술→다른 산업 영역)
나. 구조재료분야
다. 기기제어분야
라. 추진분야
마. NT, BT, IT 등 산업 연계성에 관해
4. 우주항공기술 전문인력 수급현황 및 전망
5. 국내 항공우주 산업인력 현황
우주항공기술 전문인력 양성방향
결론
우주는 우리에게는 미지의 대상이며 동경의 대상이다. 그래서 인류는 끊임없는 우주계획을 세우고 탐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직은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계획과 탐사를 위해서 인류가 연구한 과학 기술은 이러한 분야만이 아닌 지금 지구상의 경제적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면 경제적인 분야에서 각 산업별, 노동력의 수급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서론
인류에 있어 우주에 대한 관심의 역사는 의외로 오래되었다. 이미 고대 그리스시대에 루키아노스에 의해서 달여행에 관한 공상적 이야기가 쓰여졌다. 동양에서는 8세기에 당(唐)나라 현종(玄宗 재위 712～756)이 선술(仙術)로 월궁(月宮)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 17세기에 들어서 G.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달에도 산과 평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루키아노스의 오래된 책은 재평가되었다. 그 무렵 J. 케플러도 행성의 운동에 관한 유명한 3법칙을 발표하였고 또 요정이 사람을 달세계로 데리고 간다는 내용의 소설 ≪Somnium(1634)≫을 썼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직접 탐사를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였다. 우선 지구의 인력에 역행하여 우주공간으로 비행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은 인력(引力)을 이겨내는 일이며, 거기에는 로켓 기술이 첫째 조건이다. 로켓은 다량의 추진제를 단시간에 소비함으로써 강력하고 큰 추진력을 발생시킨다. 더욱이 이 힘은 진공 중에서도 발휘된다. 그런데 로켓 본체는 되도록 경량이어야 하고, 아울러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발사된 비행체에 대해서는 그 궤도나 자세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유도․제어되어야 하는데, 전파유도를 비롯한 관성유도 등의 기술이 발달하였다. 탑재기기도 소정기간 동안 완전히 작동시킬 수 있고, 또 관측 결과가 아득히 먼 곳으로부터 지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파기술이 확립되어야 한다. 또 로켓 전체로서는 부품이 매우 많은데, 부품들의 신뢰성이 높아야 한다. 신뢰성을 조화 있게 높여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전체의 시스템을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생기며, 여기서부터 시스템공학이라는 연구분야가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개발은 첨단적인 것으로, 동시에 많은 관련분야를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단순히 한 연구소나 회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가예산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거대과학(big science)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우주개발이라는 대사업을 국가 위신의 상징으로 여기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 이외에도 경제적인 파급효과 또한 작지 않다. 그러면 도대체 경제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또한 어떠한 경제적 부가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http://most.news.go.kr/warp/webapp/news/view?r=§ion_id=e_sec_1&id=45424b94eb8317fb1198796
http://krivet3.krivet.re.kr/servlet/View?file=%2Fwebdata%2Fattach-file%2Fbookdata1%2Fkrivet-document%2Fupload%2Fkp0040%2Fb00102200%2Fb00102200%2Fb00102200.xml&path=%2F%2FREPORT%2FBODY%2FCHAPTER%5B2%5D%2FSECTION%5B4%5D
http://russia.co.kr/Doc/space.asp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404/06/ked/v6425544.html
http://www.madang21.or.kr/2002_01/0201/T-01/page52.htmhttp://cein21.org/%40ict2/kaist/award/1/high/html/%C0%AF%BC%BA%B0%ED2/%C3%A2%C0%C7%BC%BA/%BF%EC%C1%D6%B0%B3%B9%DF%BD%C7%C5%C2.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