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이황과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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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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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유교의 이기론
Ⅱ 퇴계 이황
Ⅲ 율곡 이이
Ⅳ 두 인물의 사상비교
Ⅴ 퇴계와 기대승 논쟁
본문내용
■ 퇴계 이황
◇ 퇴계 이황의 생애
퇴계 선생은 연산군 7년(1501년) 11월 25일,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은혜리에서 이식의 7남 1녀 중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일곱 달 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선생의 어머니 박씨 부인은 농사와 길쌈으로 가난한 살림을 꾸려 가며, 여러 자녀들을 학업에 정진하게 하였다. 그리고 기회 있을 때마다 자식들을 불러 놓고,
“너희들은 아버지가 계시지 아니하니 남의 집 아이들과 달리 공부만 잘 해도 안 된다. 공부를 남보다 잘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행실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과부의 자식인 까닭에 옳게 가르치지 못해 그렇다고 남들이 손가락질을 할터이니, 너희들은 특별히 마음에 새겨 훌륭하신 조상들을 욕되지 않게 하여라.”
하고 수없이 타일렀다. 그런 관계로 선생은 어려서부터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았고, 동무들을 항상 온순하고 겸손하게 대했다.
그는 6세 때 처음으로 이웃 마을에 있는 노인에게 천자문을 배우게 되었는데, 아침이면 반드시 세수하고 머리를 깨끗이 빗고 가서 울타리 밖에서 전날 배운 것을 두어 번 외워 본 후에야 집에 들어갔으며, 스승 앞에서는 공손히 엎드려 예를 다하였다.

◇ 퇴계 이황의 일화
(1) 퇴계 선생의 일화(천성이 인자함)
퇴계가 8살 때 일이다. 바로 위의 형인 해(瀣)가 칼에 손을 베어 피가 흐르는 것을 보자 퇴계는 얼른 달려와 상처 난 형의 손을 붙잡고 소리 내어 울었다. 어머니 박씨가 그 광경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서, “정작 손을 다친 형은 울지 않는데 네가 왜 우느냐?”하고 물었다.
퇴계는 여전히 울면서 이렇게 대답하였다. “형은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울지 아니하나, 피가 저렇게 흐르는데 어찌 아프지 아니하겠습니까?”
참고문헌
•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 상, 하 / 김기현 지음
• 사람다운 삶의 길 : 퇴계 이황 선생 / 경상북도 안동교육청
•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 김영두 옮김
• 퇴계철학의 교육학적 해석 :공부론을 중심으로 /박균섭
• 누드교과서 윤리 / 이투스
• 윤리와 사상 / 교육 인적 자원부
• 윤리와 사상 / (주) 지학사
• 율곡의 교육사상 / 이미정 영남대 교육대학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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