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진사탁 창양통양마목론 창양한열론 창양생우부귀론 정창형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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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諸痛爲實,諸癢爲虛. 實者,邪實也。虛者,正虛也。
경전에 말하길 여러 통증은 실증이 되고, 여러 소양은 허증이 되니, 실이란 사기가 실함이고, 허란 정기가 허함이라고 했다.
邪實多是陽證,正虛多是陰疴。
사기가 실함이 양증이 많이 있고, 정기가 허함은 음병이 많이 있다.
凡瘡瘍之生,腫而大痛者,陽邪之大實也;
창양이 생김에 종기가 생기고 크게 아픔은 양사가 매우 실함이다.
腫而微痛者,陽邪之差實也。
종기가 약간 아프면 양사가 자못 실함이다.
小痛而大癢者,陽中之陰大虛也;
조금 아프고 크게 소양함은 양 중의 음이 매우 허함이다.
大痛而微癢者,陽中之陰少虛也。
매우 아프고 약간 가려우면 양 중의 음이 조금 허함이다.
大癢而不痛者,陰大虛而無陽也;
매우 가렵고 아프지 않음은 음이 크게 허하며 양이 없음이다.
微癢而不痛者,陰微虛而無陽也。
약간 가렵고 통증이 없음은 양이 약간 허하고 양이 없음이다.
更有麻木而不知痛癢,爲陰虛而不能通於陽,陽虛而不能運於陰也。
다시 마목이 있고 동통과 소양을 알지 못함은 음허가 되어 양과 소통하지 못하고 양허로 음에 운행하지 못하게 된다.
論其輕重,似乎痛重於癢與麻木也,而孰知不然。
경중을 논의하면 소양과 마목보다 동통이 중증인 듯하니 누가 그렇지 않음을 알겠는가?
蓋瘡瘍最重者,莫過於癢,其次則在麻木。
창양이 가장 중증이나 소양보다 과함이 없으니 다음이 마목에 있다.
凡陰癰初發,多起於癢。
음증 옹의 초기 발생은 많이 소양에서 시작한다.
人見皮膚之癢,手爬搔之爲快,往往癢變爲痛,遂至敗壞決裂而不可治。
사람이 피부의 소양을 보면 손으로 긁으면 상쾌하게 되니 왕왕 소양이 변하여 통증이 되니 드디어 부패하여 파괴되어 터지며 찢어져서 치료하지 못하게 된다.
蓋痛乃陽毒,而癢乃陰毒也。
통증은 양독이며 소양은 음독이다.
夫同是火毒,胡爲陰毒烈於陽毒?
모두 화독이나 어찌 음독은 양독보다 맹렬하는가?
大約陰癰之生,半成於鬼祟之纏人,祟憑人身,未敢驟侵,先以癢試之.
대략 음증 옹의 발생은 반은 귀신과 빌미가 사람에게 얽어맴에서 생기니, 귀신이 빙의한 사람의 몸은 감히 갑자기 침범하지 못하고 먼저 소양으로써 시험하게 된다.
하고 싶은 말
통천오지 (洞天奧旨)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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