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창양음양진가론 임신창양론 창양비수인부동론 창양수증용약론 개가론 화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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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창양음양진가론 임신창양론 창양비수인부동론 창양수증용약론 개가론 화구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經曰:諸瘍癰癢,皆屬心火。
내경에서 말하길 모든 양옹과 소양증은 모두 심화에 속한다고 했다.
似乎瘡瘍癰疽,無非陽火也。
창양옹저와 유사하나 양화가 아님이 없다.
誰知陽能變陰,陰難濟陽,無有一定之規乎。
누가 양이 능히 음으로 변하고 음은 양을 구제해서 일정한 규칙이 없음을 알겠는가?
夫陽火之旺,乃陰水之虧也,本是陽證,亦宜補陰以濟之。
양화가 왕성하면 음수가 휴손됨은 본래 양증이나 또한 음을 보하여 구제해야 한다.
況原是陰證,反用消耗之藥,必至損陽而更涸其陰,安得不變生偏勝之禍哉?
하물며 원래는 음증이 있는데 반대로 소모하는 약을 사용하여 반드시 양을 손상하고 다시 음을 마르게 함에 이르니 어찌 생을 변통치 못해 편승하는 재앙을 얻는가?
如瘡毒初起,筋攣骨痛,此寒氣之腫,八風之變也,非陰證似陽乎。
만약 창독의 초기 시작에는 근육이 경련되고 뼈가 아프니 이는 한기의 부종이며, 8풍의 변화이니 음증이 양증과 같지 않다.
不用溫散,而妄用寒涼,或食生冷之物,使瘡毒內陷,遂至陰極似火,甚而煩悶之症生。
따뜻하게 발산을 사용하지 않고 망령되이 한량약을 사용하거나 혹은 생랭한 음식물을 먹고 곧 창독이 내함되어 음이 지극하여 화와 유사하게 되며 심하면 번민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苟不用溫暖之藥,則陰不能退,而陽不能回也。
만약 온난한 약을 사용치 않으면 음이 물러나지 못하고 양은 회복하지 못한다.
如瘡毒初起,色紫皮赤,腫突作痛,惡寒喜暖,非陽證似陰乎。
만약 창독의 초기 시작에는 자색이면서 피부는 적색이며 종기는 돌출하고 동통이 생기며 오한하면서 온난함을 좋아하니 양증이 음증과 유사하지 않는가?
不用寒散,而妄用辛熱,或食燔炙之味,使瘡毒外腐,遂至陽極似水,甚而昏憒之禍作。
한기약으로 발산하지 않고 망령되이 신열약을 사용하거나 혹은 구운 약을 먹어서 창독이 밖으로 썩으면 양이 지극하여 수증과 같게 되니 심하면 혼수상퇴로 심란한 화가 생긴다.
苟不用冷瀉之藥,則陽不能制,而陰不能生也。
만약 차게 설사하는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양은 제어하지 못하고, 음은 생성하지 못한다.
然而陽似陰者易療,陰似陽者難醫。
그러므로 양이 음증과 같으면 쉽게 치료되나 음이 양증과 같으면 치료가 어렵다
하고 싶은 말
통천오지 (洞天奧旨)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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