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부생창양의용보음론 창양불필수경락용약론 배발 이환발 뇌후발 이후이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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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泥丸發
니환발

泥丸宮在頭頂之上,癰瘡發於此處,九死一生。
니환궁은 머리 정수리의 위에 있으니 옹창이 이 곳에 생기면 10명 중에 9명이 죽고 1명만 산다.
其狀如火燎漿泡,大如錢形,色似葡萄之紫,其瘡口不一,或如碎粟。
증상은 불이 태우는 장 거품과 같고, 동전형태로 크고 색은 포도처럼 자색이고 창구는 한결같지 않고 혹은 분쇄된 좁쌀과 같다.
倘四圍堅硬,瘡頂色紅赤不黑,尚可醫療,乃陽癰而非陰也;
혹시 4주위가 단단하고 창의 정수리가 홍적색으로 검지 않으면 오히려 치료할 수 있으며 양옹이면서 음증이 아니다.
倘色紫而黑黯無光,神情悶亂,不知人事者,乃陰癰而必死也。
혹시 자색이면서 흑색으로 어둡고 광택이 없고, 정신과 감정이 답답하고 혼란하여 사람일을 알지 못하면 음옹으로 반드시 죽는다.
蓋泥丸宮屬足太陽膀胱之經,近於玉枕,乃督脈之路也。
니환궁은 족태양방광경락에 속하니 옥침혈에 가까우니 독맥의 통로이다.
腎經之氣,由督脈而上透玉枕,入於泥丸而化精,乃從額而下降於玉樓(肩項骨也)。
신경락의 기는 독맥을 유래하여 위로 옥침혈에 투과하고 이환궁에들어가 정으로 변화하니 이마를 따라서 옥루(어깨 뒷목뼈)에 내려온다.
若腎精不足,而泥丸內涸、無精以養,乃化爲火毒,此無陰水以制陰火也。
만약 신정이 부족하면서 이환궁안이 건조한데 정이 보양할 수 없으면 변화하여 화독이 되니 이는 음수가 없으면 음화를 제어하지 못함이다.
腦既無陰,又加生癰,髓海煎熬,其精愈竭,又何以救乎?
뇌가 이미 음이 없는데 또한 옹이 생겨서 골수바다가 달여 졸여져서 정이 더욱 고갈되니 또한 어떻게 구제하겠는가?
故往往有更變形容,改換聲音,煩躁口乾,隨飲隨渴,甚至腦骨俱腐,片片脫下而亡。
그래서 왕왕 형용을 변하게 하여 목소리를 바꾸며 번조로 입이 마르면 마심을 따르고 갈증을 따르니 매우 두뇌뼈가 모두 썩게 되며 조각조각 아래로 벗겨져 죽게 된다.
人生此癰,得於房術者居多,興陽澀精,盡是丹石燥烈之品,或洗或嚼,或噙於舌,或封於臍,霸阻精道,久戰博歡,真精枯竭,髓盡火發,遂發於頂而不可救,爲可痛也。
사람이 이 옹이 생기면 성교를 많이 하면 양기가 흥기하고 정이 깔깔해지니 모두 단석의 건조한 맹렬한 약품이니 혹은 씻거나 혹은 씹거나 혹은 혀에 머금거나 혹은 배꼽에 봉하여 정의 길을 막으면 오래 싸우면 널리 기쁨이 되어 진짜 정이 고갈되니 골수가 다 불로 발생하고 정수리에 발생하면 구제하기 못하니 동통이 된다.
必須於五日之前,又大劑煎飲,尚有生機。
반드시 5일의 안이니 또한 대제로 달여 마시면 살 기회가 있다.
倘五日後救之,則生死未可定也。
혹시 5일 뒤에 구제하면 생사를 결정하지 못한다
하고 싶은 말
통천오지 (洞天奧旨)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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