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1.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2.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3.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4.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5.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6.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7.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8.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09.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10.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견노발 신수발 요하발 흉유상발 흉발 액발 유주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6-0011.gif)
분야
hwp구심패사탕
巫彭真君傳。
무챙진군이 전수했다.
冶正胸生疽。
바로 흉부에 저가 생김을 치료한다.
人參一兩，茯苓五錢，麥冬五錢，熟地一兩，山藥一兩，芡實一兩，甘菊花五錢，芍藥五錢，忍冬藤二兩，遠志三錢，天花粉二錢，王不留行三錢.
인삼 40g, 복령 20g, 맥문동 20g, 숙지황 40g, 산약 40g, 검실 40g, 감국화 20g, 작약 20g, 인동등 80g, 원지 12g, 천화분 8g, 왕불류행 12g이다.
水數碗，煎一碗，一氣飲之，火毒不結而散矣，二劑必愈。
물 몇 사발을 1사발로 달여서 한 기운에 마시면 화독이 응결치 않고 흩어지니 2제면 반드시 낫는다.
倘已潰爛，必須多服始愈。
혹시 이미 궤란되면 반드시 많이 복용하여야 비로소 낫는다.
額發
액발
額發者，發於額上攢竹之穴也。
액발은 이마 위에 찬죽의 경혈에서 발생한다.
夫曲差、攢竹，雖屬太陽之經，然近於督脈之旁，亦陰陽雙合之處也。
곡차, 찬죽경혈이니 비록 태양경락에 속하나 독맥의 곁에 가까우니 또한 음양이 쌍합하는 곳이다.
初發之時，必然頭痛，憎寒惡熱，項似拔，腰如折，正顯太陽之症。
초기 발생하는 시간은 반드시 두통이 있고, 증한하면서 오열하고, 뒷목이 빠질 듯하고, 허리가 꺽일 듯하니 바로 태양의 증상이 드러남이다.
然太陽膀胱與少陰腎經爲表裏之臟腑也，發太陽之火，即顧少陰之水，則膀胱不燥，內有滋潤，自易發汗，汗出而火毒隨之而盡散於表矣。
태양방광과 소음 신경락이 표리의 장부가 되니 태양의 화를 발하고 소음의 물을 돌아보아 방광이 건조하지 않고 안에 자윤함이 있고 스스로 쉽게 발한하니 땀이 나면 화독이 따라서 표에서 다 흩어지게 된다.
否則，單以托表爲事，倘陰虛之人，禁再發其汗乎?
그렇지 않으면 홀로 표를 탁리해서 일삼으니 혹시 음허한 사람이 다시 땀을 발생함을 금기하겠는가?
吾恐因汗而愈虛，反不肯速消其火毒耳。
나는 땀에 기인하여 더 허약해질까 염려되니 반대로 빨리 화독을 소멸하게 함을 긍정하지 않을 뿐이다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