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1.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2.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3.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4.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5.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6.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7.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8.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09.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0.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1.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2.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3.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4.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5.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6.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7.gif)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오지 乳癰 기문옹 포시음 미저 간담양터탕 두저 수족지창 부록 탈저 고보탕 합양저 정창-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9/388938-0018.gif)
분야
hwp이자포공탕
巫彭真君傳。
무팽진군이 전수했다.
治筋疽、癆疽、足疽之陽證者，神效。
근저, 채저, 족저의 양증을 치료함이 귀신같은 효과가 있다.
茯苓三錢，薏仁一兩，紫花地丁五錢，牛膝三錢，蒲公英五錢，貝母二錢，紫背天葵三錢，當歸五錢，生甘草二錢.
복령 12g, 의이인 40g, 자화지정 20g, 우슬 12g, 포공영 20g, 패모 20g, 자배천규 12g, 당귀 20g, 생감초 8g이다.
水煎服，初起者，三劑即愈。
물에 달여 복용하니 초기 시작에는 3제면 낫는다.
薟薢金銀散
비해금은산
巫彭真君傳。
무팽진군이 전수했다.
治筋疽、癆疽、足疽之陰證黑爛者。
근저, 채저, 족저의 음증이며 흑색으로 미란됨을 치료한다.
黃芪五錢，當歸五錢，金銀花一兩，豨薟草三錢，萆薢五錢，茯苓三錢，肉桂一錢.
황기 20g, 당귀 20g, 금은화 40g, 희첨초 12g, 비해 20g, 복령 12g, 육계 4g이다.
水煎，急服之，亦能生。
물에 달여서 급하게 복용하면 또한 살 수 있다.
中庭疽、井疽
중정저 정저
中庭疽生於乳之中央，在膻中之下也。
중정저는 가슴의 중앙에서 생기니 전중의 아래에 있다.
井疽生於鳩尾之穴，又在中庭之下也。
정저는 구미경혈에서 생기니 중정의 아래에 있다.
二穴皆屬任脈之經，任脈乃奇經八脈之一也。
2경혈은 모두 임맥의 경락에 속하니 임맥은 기경팔맥의 하나이다.
任脈發於會陰，而二穴又逼近心與包絡。
임맥은 회음에서 발발하니 2경혈이 또한 심장과 심포락에 닥쳐서 가깝다.
此心與包絡之火炎燒，而腎水不足以濟之，故久而生疽也。
이는 심과 심포락의 화염이 탐이니 신수가 구제하기 부족하므로 오래되어 저가 생긴다.
狀如大豆，雖宜內托，三四日間若不早治，十日必死，外發出者易痊，內發入者傷膜，主死。
대두와 형상이 같고 비록 내탁이 의당하나 3~4일사이에 만약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10일에 반드시 죽으니 밖으로 발출되면 쉽게 나으니 안으로 발생해 들어가면 막을 손상하여 주로 죽는다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