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어제창 연와창 양호창 태독창 연미창 폐풍창 사비창 분화창 장독치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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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외과] 외과비록 통천어제창 연와창 양호창 태독창 연미창 폐풍창 사비창 분화창 장독치루창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魚臍瘡生於肘肚,乃手少陰心經也,此處屬少海、靈道之穴。
어제창은 주두에서 생기니 수소음심경락이니 이 곳은 소해, 영도의 경혈에 처한다.
生於小腿肚者,乃足太陽膀胱經也,此處屬承山、飛揚之穴。
소퇴두에서 생기면 족태양방광경락이니 이 곳은 승산, 비양의 경혈에 거처한다.
上下二處之瘡,其疼痛皆甚。
위 아래 2곳의 창은 동통이 매우 심하다.
初起一二日,先用灸法,最易解散。
초기 시작하는 1~2일에 먼저 뜸을 사용한 방법이 가장 쉽게 흩어지게 한다.
心經多氣少血,膀胱經多血少氣。
심경락은 많은 기와 적은 혈이 있고, 방광경은 많은 혈과 적은 기가 있다.
少血者,宜補血以消毒:
적은 혈이란 의당 혈을 보하여 독을 소멸해야 한다.
少氣者,宜補氣以消毒。
적은 기란 기를 보해서 독을 소멸해야 한다.
然氣血雙補,而佐之消毒之藥,更佐以引經之品,何瘡之不速愈乎?
기혈을 양쪽으로 보하고 독을 소멸하는 약을 보좌하면 다시 인경하는 약품으로 보좌하면 어떤 창이 빨리 낫지 않겠는가?
俗名魚臍疔,治法正同耳。
속칭 어제정이라고 하니 치료법으 바로 같을 뿐이다
하고 싶은 말
통천오지 (洞天奧旨)
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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