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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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 술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술의 정의
●술의 역사
●한국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술의 성분
●술의 생리
●술과 건강
●알콜 중독
●알콜 중독의 원인
●알콜 중독의 진단
●알콜 중독의 치료
본문내용
우리나라 성인,특히 남성의 음주율은 세계적으로 대단히 높은 편에 속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95년 현재 20세 이상 인구의 음주율은 남자 83.0%, 여자 44.6%인데, 특히 여성 음주율은 1992년 33%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연간 알코올 소비량도 세계적으로 높아 88년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알코올 소모량이 연간 9.1ℓ를 기록했다. 이러한 알코올 소비량은 미국·캐나다의 8.1ℓ,러시아 5.6ℓ,일본 4.0ℓ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알코올성 장애 유병율도 세계적인 수준인데, 한국인중 평생동안 알코올성 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은 100명당 22명으로 미국의 14명, 대만의 7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술이 하루에 1잔 이상이면 동맥내부에 침적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건강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로 바꾸어 주어 심장병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하루에 5잔 이상씩 장기간 과음을 하면 알코올성 심근장애를 일으켜 정상인에 비하여 심장의 근육이 약화되거나 심장의 부피가 20-30% 정도 늘어난다. 또한 과량의 음주는 경미하거나 중증도의 고혈압, 부정맥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과다 음주 후 24시간 이내의 뇌혈관 사고는 술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음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코올 성분은 간장에서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와 수소로 분해되고 6∼10시간이 지나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숨을 쉴때 몸 밖으로 나오거나 땀과 같은 분비물에 섞여 배출된다. 거대한 화학 공장이라고 불리는 간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알코올을 완전히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간이 분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간장에 남아 있게 된다. 간장에 남아 있는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간 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하여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맥주 1병 이상이나 소주 3-4잔, 양주 2잔 이상을 마시면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지방간이 축적되기 시작한다. 다행히 간장에 쌓인 지방분은 그 양이 지나치게 많지 않을 경우에는 2-3일이 지나면 해독이 된다. 따라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술을 마신 경우 간장에 쌓인 지방분이 해독되는데 필요한 2∼3일 동안은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과음을 한 뒤 충분히 쉬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첩첩이 쌓여 지방간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된다.
참고문헌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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