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바식품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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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탤런트 임채무가 등장하는 롯데삼강 빙과류 `돼지바` CF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과 이탈리아전을 패러디한 이 CF는 월드컵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이탈리아 선수가 문전 앞을 치고 들어가는 사이 할리우드 액션을 펼치며 넘어진다. 주심이 팔을 흔들며 코믹한 동작으로 달려온다. 주인공은 단정한 ‘8대 2가르마’를 한 임채무.
패널티킥을 주장하는 이탈리아 선수들 앞에서 임채무는 무심한 표정으로 뭔가를 꺼내 위로 치켜든다. 바로 돼지바였다.
선수들은 돼지바를 향해 손을 뻗고, 그때 진행자들의 멘트가 이어진다.
“아~돼지바! 돼지바 나왔어요. 선수들 보세요. 이거 먹겠다는 것이죠. 먹겠다는 강력한 의지인 것이죠.”
여기다 이탈리아 감독은 혼자 돼지바를 먹지 못해 흥분하고, 선수들은 돼지바를 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주심은 손을 뻗는 선수들을 향해 레드카드를 내민다. 다시 이어지는 멘트.
“저 보세요,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 먹으란 얘기죠.”
이 CF의 백미는 임채무가 2002년 월드컵 한국과 이탈리아전 실제 주심인 바이런 모레노를 연상시킬 만큼 흡사하다는 점. 당시 경기에서 모레노 주심은 이탈리아에 무려 5장의 옐로카드와 한 장의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음모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CF에 네티즌들은 “코믹하게 뛰는 모습과 무표정한 표정이 정말 히트다”, “이탈리아를 두 번 죽이는 CF", ”CF보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임채무가 모레노 주심과 너무 똑같다“, ”충격! 노주현, 박영규, 신구에 이어 임채무까지 코믹 CF 대열에 참가“ 등 코믹한 모습으로 변한 임채무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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