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국내외 성공적인 리더쉽 사례 조사분석(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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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국내외 성공적인 리더쉽 사례 조사분석(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을 보였노라
2. 호수가 되라!
3. 코코아 잔을 들고 봉사하는 대통령
4. 리더와 보스( 링컨의 인내심 )
5. 두목 원숭이의 희생
6. 큰 그릇이란 (링컨)
7. 물은 처음 그대로
8. 현명한 왕
9. 아버지의 용기
10. 버스 기사의 선택
11. 대통령 봉급
12. 간디와 사탕
13. 뭘 바꾸겠나
14. 가슴이 따뜻한 남자, 루즈벨트
15. 선을 베푸는 장사법
16. 거울 속의 나
17. 세 개의 콘택트
18. 정직한 신하
19. 진정한 승리
20. 어느 신사와 상사
21. 연설은 짧게, 소시지는 길게
22. 말의 처세
23. 지도자 조건
24. 한 마디의 격려
25. 줄을 당기는 것과 미는 것
26. 특별한 유산

본문내용
2. 호수가 되라!
나이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 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
큰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제자가 조금 성난 목소리로 대답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 줌을 가져오라 하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 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 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스님은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만약 자네가 고통 속에 있다면, 컵이 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게나."
여러분은 컵이 되실 것입니까?
호수가 되실 것입니까?



3. 코코아 잔을 들고 봉사하는 대통령
세계 2차 대전 때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은 전쟁터의 이슬로 사라졌다.
병력이 부족하고 또 졸지에 일어난 전쟁이기 때문에 각 지방의 젊은 청년들은 영장을 받은 후 큰 도시로 집결해서 기차를 타고 훈련소로 갔다.
당시 국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장정들을 태운 기차는 주로 밤늦게 떠났다.
그러므로 워싱턴에도 밤마다 태우러 온 기차 정거장에는 수백 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이 나와서 그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 때 시민들 가운데 밤마다, 밤늦게까지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젊은 장정들에게 봉사를 한 사람이 있었다.
어떤 때는 임시로 마련된 주방에서 친히 코코아를 끓이기도 했다. 어느 장정 하나가 그 노인을 자세히 보니 보통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분명히 대통령이었다.
그렇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자유스런 사람이 아니었다.
육체의 불편을 무릅쓰고 밤마다 기차 정거장에 나와 기차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코코아를 들고 다니며 봉사했다.
대통령이 친히 기차 정거장에 나와서 따라주는 코코아를 마신 청년들의 사기는 대단했다.
이처럼 섬기는 일에는 위, 아래가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