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산업론] 책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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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판산업론] 책의 변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서 론

책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존경받는 매스커뮤니케이션(Mass Communication)의 미디어(Media)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만든 도구로서 책만큼 훌륭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듯 책은 인간의 사상에 도움이 되도록 인간에 의해서 고안된 것이다. 이러한 책은 이것을 규정짓기 위해 결합된 목적, 용도 및 기술이 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역사적 상황과 발맞춰 발전하며 끝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완전한 정의를 내리기 힘든데, 일반적으로 ‘사람의 사상(思想), 감정을 나타낸 글이나 그림을 종이에 인쇄하거나 적거나 하여, 그 여러 장을 한 묶음으로 해서 꿰맨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기철․신용철, 「새우리말 큰사전」, 주식회사 삼성이데아, 1988, p. 3221.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책의 역사’ 브뤼노 블라셀 지음, 권명희 옮김, 시공사, 1999.
와 ‘눈으로 보는 책의 역사’ 안춘근․윤형두, 범우사, 1998.
라는 두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 시대별로 나타난 책의 재료, 책의 형태, 책의 내용 등을 통해 책이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책의 역사’는 브뤼노 블라셀이라는 프랑스인에 의해 쓰여진 것인데 서양인의 관점에서 주로 유럽의 책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동양 특히 우리나라나 중국의 책의 변천에 대해서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한편 ‘눈으로 보는 책의 역사’는 동양과 서양의 책을 두루 설명하고 있기는 하나 사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책의 역사’보다는 내용면에서 심도있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책의 내용을 상호 보완하여 책의 변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이정춘 편저. 1993. 「출판사회학」. 서울: 타래,
"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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