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초창기 어보리진(Abori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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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 초창기 어보리진(Aborigine)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①. 통시적인 호주의 역사 개관
# 1-1. 원주민들의 땅, 호주.
# 1-2. 죄수들의 유입
# 1-3. 점점 발전하는 호주
# 1-4 . 물질의 풍요, 주체적인 호주.
# 1-5 . 연방 성립
본문내용
이 바위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는데 이 바위는 주로 소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바위가 어보리진의 성지였다고 하는 사실은 조금 생소하게 다가왔을 것 같다. 이 곳을 어보리진들은 Dream time이라고 부른다. 어보리진들이 너무도 신성시 여기는 땅이었으나 1788년 호주로 영국의 죄수들이 도착하면서 수많은 어보리진들이 영국 죄수들의 총탄에 의해서 사살되었다. 영국인들은 - 지금의 호주인 - 이 성지 부근에 살고 있던 원주민을 몰아내고 능선을 따라 쇠말뚝을 박고 등산하는 관광지로 만들었다. 현재에도 이 에어즈락을 등산하려고 하면 어보리진들이 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은 자신들의 성지이니 제발 올라가지그림 1 호주로 오는 영국배와 무력한 어보리진 의 모습 말라고 하는 것인데 너무 관광객이 많다 보니 목이 쉬어버릴 지경이라고 한다. 근래에 개봉되었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세상의 중심이 바로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불리는 에어즈락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에어즈락이 어보리진의 성지이고 그들이 신성시 하는 곳인데 우리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올라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처럼, 어보리진들은 영국에서 영국사람이 왔을 때부터 큰 탄압을 받고, 백호주의에 큰 희생자들이었다. 다음 사진을 한번 보자. 왼쪽 그림은 제일 처음에 호주로 왔던 영국인들이 탔던 배를 그린 것이고 오른쪽은 현재 어보리진들이 할 일이 없어서 길거리에 나앉은 모습이다. 어보리진들에 대한 대우가 어떤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기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영국 신문 2004년 2월 21일자 기사이다. 시드니(Sydney) 인근의 애버리진 거주 구역 레드펀(Redfern)에서 지난 주말에 폭동이 일어났다. 14살 소년이 죽은게 사건의 발단이었다. 《사회주의 노동자》의 호주 자매조직 활동가인 Jarvis Ryan이 소식을 전해 왔다. 토요일 아침에 애버리진 소년 토머스 히키(Thomas Hickey)는 자전거를 타고 레드펀 시내를 달리고 있었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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