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문학 비평론] 『문화와 제국주의』, 그리고『개고기 먹는 사람들』 ― 문화와 제국주의적 양상, 그것에 대한 저항에 주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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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문학 비평론] 『문화와 제국주의』, 그리고『개고기 먹는 사람들』 ― 문화와 제국주의적 양상, 그것에 대한 저항에 주목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이드, 그의 텍스트

Ⅱ.『오리엔탈리즘』과『문화와 제국주의』

Ⅲ.『문화와 제국주의』의 내용과 핵심
1.『문화와 제국주의』의 내용
2.『문화와 제국주의』의 핵심

Ⅳ.『개고기 먹는 사람들』에서 보이는 문화적 제국주의와 저항
1. 작품 소개 및 배경, 독창성
2. 하세돈이 밝히는 제국주의의 특성(사이드와의 유사성)
3. 혼혈과 뒤얽힘으로 상징되는 필리핀
4. 삐뚤어진 아메리카 드림과 문화적 추종
5. 문화 제국주의적 개체들 - 미인대회‧영화제, 토크쇼, 멜로드라마
6. 문화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7. 『개고기 먹는 사람들』의 한계

Ⅴ. 정리하며
본문내용
에드워드 사이드 Edward Said(1935~2003)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장 논쟁적인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다. 사이드는 학문적 비평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공적 지식인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내왔고, 세계 청중에게 팔레스타인의 재앙을 알리기 위해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해왔다. 탁월한 학자이자 미국 시민인 그에게 팔레스타인 출신이라는 정체성은 그의 저작들의 사상적 기반을 형성한다. 사이드 자신의 삶의 조건과 정체성의 텍스트는, 그의 모든 글 안에 얽혀 들어가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그의 글을 규정하는 맥락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다.

Ⅱ.『오리엔탈리즘』과『문화와 제국주의』

1978년에 간행된『오리엔탈리즘』과 1993년에 발간된『문화와 제국주의』는 사이드의 많은 저서의 정점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사이드는 그가 이 저서를 자신의 개인적이고 역사적인 경험을 토대로 서구와 미국의 지성인들과 학자들의 저항을 포함한 오리엔탈리즘의 속편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오리엔탈리즘』과『문화와 제국주의』,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중동 상황에 관한 그의 글 사이에는 중요한 관련이 있다.『문화와 제국주의』에 제국주의와 네오콜로니얼리즘(위장된 식민주의)에 대한 저항과 대적의 문화가 포함된 것은 팔레스타인 서사와 권리에 대한 그의 집요한 관심과 일치한다. 똑같이 식민주의자와 피식민주의자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역사의 상호 관련이 있다는 그의 주장과 몇몇 정전인 서사에 나타난 콜로니얼 연루에 대한 그의 탐구는『오리엔탈리즘』의 속편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1. 단행본
• 김성곤,「에드워드 W. 사이드와의 대담 -『문화와 제국주의』에 대한 성찰」,『외국문학』, 열음사, 1995.
• 릴라 간디,『포스트식민주의란 무엇인가』, 이영욱 옮김, 현실문화연구, 2000.
• 박홍규,『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 우물이 있는 집, 2003.
• 빌 애쉬크로프트‧팔 알루와리아,『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윤영실 역, 앨피, 2005.
• 이승렬,「제국주의 담론과 ‘우리’찾기」,『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사, 1995.
• 에드워드 W.사이드,『문화와 제국주의』, 박홍규 역, 문예출판사, 2005.
• 제시카 하게돈,『Dogeaters』, Penguin books, 1990.

2. 논문
• 김희중,「에드워드 사이드 연구」, 원광대대학원, 2005.
• 이숙희,「문화적 식민화와 저항 : 제시카 하게돈의『개고기 먹는 사람들』」, 현대영미소설, 2003.
하고 싶은 말
에드워드 사이드의『문화와 제국주의』, 제시카 하게돈의『개고기 먹는 사람들(Dogeaters)』를 가지고 포스트식민주의의 양상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관련분야의 레포트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좋은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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