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관모의 조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1.gif)
![[공학]기관모의 조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2.gif)
![[공학]기관모의 조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3.gif)
![[공학]기관모의 조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4.gif)
![[공학]기관모의 조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5.gif)
![[공학]기관모의 조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6.gif)
![[공학]기관모의 조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7.gif)
![[공학]기관모의 조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8.gif)
![[공학]기관모의 조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09.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0.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1.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2.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3.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4.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5.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6.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7.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8.gif)
![[공학]기관모의 조종-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19.gif)
![[공학]기관모의 조종-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08/407309-0020.gif)
분야
hwp선박에 사용되는 온도, 압력, 속도, 레벨 등 다양한 센서의 특성구조 및 활용시스템에 관한 조사하여라.
[차례]
센서의 정의
감지기라고도 한다. 사람의 눈·코·귀·혀 등과 같은 역할을 하며, 감지한 정보를 인간의 두뇌에 해당하는 정보처리부에 전달, 판단을 내리게 한다. 즉 인간의 오감에 해당되는 것이 감지기이고 컴퓨터는 뇌에 해당된다. 대상이 되는 물리량은 앞에서 열·압력·자기·변위·진동·가속도·회전수·유량·유속·액체성분·가스성분·가시광·적외선·초음파·마이크로파·자외선·방사선·엑스선 등 20여 종에 이르며 각각 쓰이는 재료도 다양하다.
에너지절약·자원절약·공해방지, 생산부문의 고효율화와 정밀화, 주택·사무실의 각종 기기의 고성능화, 교통통제의 고도화, 재해방지 시스템의 효율화 등 사회 각 부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정보처리 시스템과, 그 정보를 얻기 위한 각종 기기가 필요한데, 그 중심이 되는 것이 센서이다.
출력신호로는 전기 신호가 많이 쓰이는데 그 이유는 증폭과 축적, 원격조작 등이 쉽고, 뇌에 해당하는 컴퓨터에 입력할 때 전기 신호를 사용하는 경우 취급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