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캇 펙은 고해라는 말로 이 책을 시작한다.
길은 뱀처럼 꼬불꼬불하다. 가시밭 길, 고개 길, 진흙 길, 아침이슬을 머금은 오솔 길, 도움 없인 갈 수 없는 길, 외로운 길, 캄캄한 길, 타마구 냄새 짙게 풍기는 곧게 뻗은 신장로 길. 길은 고통이다. 인생은 고통과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고통을 이겨내는 기술을 훈련해야 한다고 한다. 유홍준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했다면 그는 훈련한 만큼 성장한다고 말한다. 고통을 달게 받아들이고 맞서 싸우고 끝내 극복하면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단다.
그가 말하는 고통을 이겨내는 슬기로운 기술이란 다음의 네 가지다. 즐거움을 뒤로 미루는 자제력, 책임을 자신이 지는 것, 진실에 헌신하는 것 그리고 균형을 맞추는 것.
어릴 때부터 생활 습관을 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