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

 1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
 2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2
 3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3
 4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4
 5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5
 6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6
 7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7
 8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8
 9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9
 10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0
 11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1
 12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2
 13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3
 14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4
 15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5
 16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6
 17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7
 18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8
 19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19
 20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Partnership의 한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정상화와 파트너십
제2장 쌍무적 관계
제3장 중앙아시아와 몽고
제4장 아시아와 그 너머
결론
본문내용
비무장 및 국경선 협상(Demilitarisation and Boarder Demarcation)
옛 소련의 붕괴 후 옐친은 두 종류의 중-러 국경선에 관한 협상을 이어 받았다. 하나는 중-러 국경에 비무장지역 설립을 추진하는 협상이었고 또 하나는 국경선 정립이었다.

비무장화(Demilitarisation)
’60년대 중반 중국과 러시아가 분할하는 당시, 중국은 소련의 군사력을 1963년 수준으로 축소토록 요구하였다. 1989년 고르바쵸프는 비무장화를 원칙상 합의하였으나 중국 측의 요구는 수용하지 않았다. 1990년 6월 중-러 협상가들은 협상을 제기토록 합의하였다. 1992년 “4 plus 1”협상을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츠스탄(Kyrgyzstan) 및 타자흐스탄(Tajikistan)간 시작하였다. 국경 100km내에 군사력 제거 및 이 지역內 공격적 무기량 축소에 관한 합의를 가졌다. 동시에 옐친과 장쩌민은 국경지역 외부에도 군사력 최소 규모화 및 무력사용 억제 등 비무장화를 합동 선포하였다. ’93년 9월부터 비무장화 협상이 완성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비무장화 협상은 예상외로 지속되었고 논쟁적이었으며, 겨우 1997년에 합의를 보았다.
비무장화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이 협상을 지속화 시켰다. 러시아 외교관 및 언론은 군사 전개 정보공개에 대한 중국의 반대와 300km deep zone주장이 협상을 지연토록 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러시아 극동지역의 전략부족 및 100km 비무장화에 대한 러시아의 정치적-전략적 곤란이 협상을 지속화하였다. 러시아의 군사전력과 극동지역 주요 인구중심이 100km내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그렇지 않았다. 중국 인민군(PLA)이 요구하는 국경 비무장화는 러시아의 주요 군사력을 400km외곽에 위치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국경지역 100km내 러시아군을 완전 비무장 하면 트란스-시베리아 철도와 카바롭스키 및 기타 주요도시에서 철수하여야 하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러시아 군사력을 대이동 시켜야 했다. 이에 따라서, 오래 지연되었던 군사개혁의 이행이 요구되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