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문화] 일본의 출판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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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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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일본의 출판

2.신문

3.잡지

4.출판제국의 뒷모습-현상과 문제점
본문내용
1.일본의 출판시장

-2000년도를 기준으로 일본 출판시장 규모는 미국(253억 달러), 독일(83억)에 이어 세계 3위권 수준으로 연간 약80억달러 정도이다. 

2.납본제도
-국립 국회도서관법에는 신간을 출판할 시에는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제일 잘 된 완성본 1부를 국립 국회도서관에 납입해야 한다.’라고 명시했다.
-제도의 목적은 문화적 재산의 축적 및 그 이용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 한다.

3.분코본
-우리가 보통 말하는 문고판형의 책으로, 일정한 장정으로 연속적으로 간행하는 염가의 작은책. 크기는 대략 가로 10.5cm, 세로 14.8cm 이다.
-독일의 레크럼문고를 샘플로하여 국내외의 고전적인 명저를 보급한다는 의도에서 간행.
-형태를 갖춘 최초의 분코본은 1903년에서 1912년까지 간행된 도야마보의 「슈찐 메이쵸 분코」이다. 하지만 분코본의 판매부수는 1988년이후 매년 감소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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