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

 1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
 2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2
 3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3
 4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4
 5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5
 6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6
 7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7
 8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8
 9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9
 10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0
 11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1
 12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2
 13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3
 14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4
 15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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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또는 연구배경

2. 연구목적

3. 연구방법
1) 조사대상자
2) 표본추출방법
3) 조사도구
4) 자료분석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1) 주요 결과 요약
2) 사회복지 실천 또는 정책을 위한 함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2) 표본추출방법

이 연구의 모집단은 인터넷 사용자로 규정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인터넷 중독성과 공격성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가톨릭대학교 학생 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만을 표본으로 추출 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비확률 표집법, 그중 편의표집 (임의표집, 우발적 표집이라고도 표기)을 택하였다. 처음 우리는 표본 추출 방법 중 확률표본 추출방법, 그중에서도 단순 무작위추출방법을 사용할 목적이었다. 무작위 추출법 (Random Sampling)은 말 그대로 모집단으로부터 조사의 대상이 되는 표본을 무작위로 선정을 하는 것이다. 단순 무작위 추출법의 기본적인 논리는 모집단을 구성하는 모든 조사대상이 표본으로 선택될 확률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모집단 리스트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리스트에서 조사대상이 되는 표본을 무작위로 선정하는 것이 무작위 추출법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조상대상자로 선정한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전체리스트를 구하기 어렵고 리스트에서 표본을 무작위로 선정한다 해도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들과의 접촉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비확률 표집법 중 편의표집을 사용하게 되었다.
편의표집, 임의표집은 특정시간과 공간을 정해서 표본을 손쉽게 임의로 선택하는 방법으로, 특정한 시간과 공간을 설정하면 표본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에 비해 표집대상자들이 얼마나 모집단을 반영하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사에 이용된 설문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별, 나이, 소속 학부, 인터넷 사용빈도와 목적 등을 조사하였고, 이를 통하여 성별과 나이의 불균형을 최소화 하고 모집단과 조금 더 근접한 표본추출을 하고자 하였다.

3) 조사도구

연구를 위하여 사용한 조사도구는 설문지이다. 설문지는 총 4쪽으로 구성되어있으며, Ⅰ일반적인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질문, Ⅱ 설문참여자의 일반적 사항에 대한 질문, Ⅲ 인터넷 사용의 중독정도에 관한 질문, Ⅳ 대인관계에서의 행동을 알아보는 질문, 총 4가지 분류의 질문들로 구성되어있다.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1일 인터넷 이용시간, 이용용도, 악성댓글을 달아본 경험 에 대해 질문하였고, 설문참여자의 일반적 사항에 대한 질문으로는 성별, 연령, 소속 학부, 학과 등을 조사하였다. 인터넷사용의 중독정도와 대인관계에서의 행동을 알아보는 질문에서는 각각, 인터넷 중독 척도와 공격성 척도를 인용, 사용하였다.
인터넷 중독 척도는 인터넷 중독 연구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Kimberly Young 박사가 개발한 인터넷 중독 진단 척도를 사용하였다. Young척도는 총 20문항으로, 각각의 문항에 < 0=전혀 아니다. 1=드물지만 있다 2=보통 그렇다, 3=자주 그렇다, 4=대부분 그렇다, 5=항상 그렇다 > 등 참여자의 상황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점수를 선택하도록 한다. 각 문항의 점수를 더한 총 점수로 인터넷 중독의 정도를 구분할 수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인터넷 사용의 중독 정도와 문제가 큰 것을 의미한다. Young은 80점 이상은 인터넷 중독, 50-79점은 중독은 아니지만 인터넷 사용에 있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 수준, 50점 이하는 정상적인 인터넷 사용자로 구분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성 정도와 상관관계를 알아볼 공격성 척도는 Buss와 Durkee(1957)가 제작한 BDHI(Buss-Durkee Hostility Inventory)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공격성 척도는 Buss-Durkee Hostility Inventory중 고영인(1994)이 능동적 공격성을 측정하는 하위척도만을 발췌하여 공격성 척도로 구성한 것이다. 총 21문항으로 설문응답자의 대인관계에서의 행동을 알아보는데 사용하였다. 각각의 문항에 등 자신의 평소 행동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되는 번호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각 문항의 총합으로 공격성 정도를 구분할 수 있는데, 54~58점은 공격적 성향이 약간 있음, 59~61점은 공격적 성향이 상당히 있음, 62점 이상은 공격적 성향이 매우 높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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