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 채만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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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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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소개

1.1. 채만식의 생애 및 연혁
1.2. 채만식의 작품 활동
1.3. 채만식 문학의 특징


2. 작품소개

2.1.
2.2.


Ⅲ. 결론

본문내용
장편집 출판됨.
- 1948(47세)
장편 재출판됨.
단편집 출판됨.
단편집 출판됨.
중편 - 《백민》에 발표.
장편 집필 완성(1961년, 성화사에서 장편유작집 로 출판).
- 1949(48세) 이리시(현 익산시) 주현동으로 이거. 과로한 창작 생활로 6월, 병상에 눕다.
장편집 출판됨.
장편 집필 완성(《월간문학》1972.9.에 유고로 발표됨).
- 1950(49세) 봄에 이리시(현 익산시) 마동 269번지로 이사. 6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노후성 폐결핵으로 마동 269번지에서 영면.

그 밖의 가족관계와 성격
-자녀는 6남매(4남 2녀)를 둠
-교우관계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폭넓은 교우관계는 갖지 못함
-성격은 사물을 정확히 판단하고, 평소 말수가 적었으며 고집이 세고 직선적.
또한 남의 집에서 밥을 먹게 되면 수저와 저분을 닦아 먹을 정도로 결벽증이 있었음.
-채만식은 1924년 단편소설 가 《조선문단》에 등단하고 타계하기 직전 1950년에 이르기까지 30여 년 동안 소설, 희곡, 평론, 수필 등 200여 편의 많은 작품을 저술.

1.2. 채만식의 작품 활동

1.2.1. 초기의 작품(1923~1933)
채만식 작품에서 부정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작가 자신의 개인적 불만에만 관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불만 혹은 민족적 불만과 관련되는 것이다. 그의 부정의 근저에는 민족 운명에 대한 증인의식이 놓여 있다는 사실이 강조되고 있다.
채만식 소설에서 일관되는 사물의 부정적 파악은 채만식의 처녀작으로 알려진 (1923)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는 대상에 대한 부정으로 가득 차 있는 작품이다. 작중 인물들이 부정의 대상으로 파악한 것은 반민족행위자, 전통의 관습, 일본인, 그리고 나아가 현실 자체, 사회전체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그들은 자신들의 생존의 의의까지도 부정한다.
일제(외세), 반민족·반사회적 인물군, 그리고 민족현실에 대응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부정은
이후 에 이르기까지 채만식 소설의 주임 테마가 된다.
이후 채만식의 사회상과 민족현실에 대한 관심은 한동안 작품상으로 그리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1930년의 (희곡)에서부터 채만식은 그러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작품화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현실을 보는 채만식의 시야는 매우 넓어지고 통찰력 역시 성숙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 시기의 작품에서도 제반 사회 문제는 부정적 시작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다만 부정의 대상이 된 문제들이 이전의 와 달라지고 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정의 대상은 농민이 처한 상황이다. 즉, 농업노동자 혹은 소작인들의 가난한 처지와 농민운동의 억압 등이 작품 속에 부각되고 있다.
는 공장 노동자와 관련된 문제를 부정하기 위한 작품으로서, 노동쟁의에 참가하고 있는 여공이 직공감독인 남편에 의해 가정에서 쫓겨나고, 회사에서 동원한 폭력배들의 위협을 받고, 마침내는 순사에게 잡혀가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다.

참고문헌
곽인탁,『해학소설의 구조와 의미』, 경산대학교, 1998.
권일경 외,『소설문학』, 천재교육, 2004.
김지원,『해학과 풍자의 문학』, 문장, 1983.
정한숙, 『현대한국 작가론』, 고려대학교 출판부, 1976.
최규익,『채만식과 김유정 소설의 풍자성 연구』, 상지대학교, 1991.
황국영,『채만식 소설 연구』, 태학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