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1.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2.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3.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4.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5.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6.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7.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8.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09.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0.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1.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2.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3.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4.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5.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6.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7.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8.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19.gif)
![[과학사] 글리벡으로 본 생명윤리와 특허권-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086-0020.gif)
분야
ppt글리벡으로 생긴 문제점
글리벡과 특허권
시민단체와 제약회사의 대립
글리벡과 생명윤리 - 결론
소포체 스트레스(ER stress) 반응과정 :
소포체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해 활성화되는 적응과정.
그러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게 되면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세포사멸이 유도됨.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죽게됨.
글리벡이 소포체 스트레스를 감소시킴.
폐동맥고혈압 개선효과1
글리벡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이 되는 Bcr-Abl과 전이성위장관기질종양의 원인이 되는 c- KIT과 같은 타이로신 키나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차단
폐동맥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PDGFR 단백질은 폐동맥의 평활근세포를 증식시켜 혈관을 수축시킴.
글리벡은 PDGFR단백질에도 또한 동일하게 작용하여 차단.
글리벡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
(내성의 발생, 반응을 하지 않는 환자존재)
지금까지의 치료 성적은 매우 우수 (의사들이 드라마틱 하다고 표현).
기존 유일한 완치법 이라는 골수이식 보다도 훨씬 더 높은 치료율을 현재까지 보이고 있음.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예요. ”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 영화 중 Je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