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경영] 국내 업체 빕스(VIPS) 레스토랑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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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음료 경영] 국내 업체 빕스(VIPS) 레스토랑 성공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선택동기
2. VIPS소개
3. 시장 환경 분석

본론 4. SWOT분석
5. STP분석
6. 4P분석
7. 성공요인분석
8. VIPS 세부 분석

결론 9. 향후 발전방향
10.결론

본문내용

3. 시장 환경 분석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의 도입은 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일본의 코코스사와 기술을 제휴한 미도파의 코코스 레스토랑의 개점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국내 외식시장은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으로 점차 재편되는 추세에 있다.
90년대 이후 외국계 체인점에 의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패밀리레스토랑은 차별화된 가격과 분위기로 고성장을 하여왔으나, 1997년에는 IMF로 인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외식시장에서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형 외식업체의 인수 및 합병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2000년대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의 증가, 가계소비 중 외식비중의 증가 등으로 외식시장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도 성장세를 이어왔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외식시장이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대기업의 패밀리레스토랑 진입이 두드러졌다. 예를 들어 2002년 롯데그룹은 T.G.I.F를 HSBC로부터 인수하여 공격적인 점포 전개로 사세를 확장해 나갔으며, 오리온 제과는 베니건스 사업부를 별도 법인인 ㈜롸이즈온으로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CJ푸드빌은 VIPS와 스카이락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업계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2003년 기준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의 시장규모는 상위 8개 업체의 매출액 기준으로 약 4,191억 원으로 전년대비 12.1%증가하였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2002년에 전년대비 26.7%의 고성장을 하였다. 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지방 대도시 중심의 사세 확장 전략에 기인한다. 2003년에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연말 조류독감, 광우병 파동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2.1%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현상은 패밀리레스토랑 업계가 이동통신사, 카드사, 백화점 등과 전략적 제휴와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층을 넓히는데 주력하는 한편, 경기상황에 따른 외식비 지출에 둔감한 20~30대의 고객을 각종 이벤트 등으로 유인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이데일리] 외식업계 `아웃백·빕스` 2강 체제로 재편 2007.01.12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와 빕스의 출점과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빅4`로 불리던 외식업계가 2강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000년 이후 각각 3위와 4위에 머물러 있던 아웃백과 빕스가 공격적인 출점을 지속하면서 선두업체들을 따라잡기 시작했고, 마침내 지난해 들어 외형이나 점포 수 면에서 모두 명실상부한 선두업체로 확고한 지위를 다지게 됐다.
12일 각사가 밝힌 2006년 매출 추정치는 아웃백이 약 2500억 원, 빕스가 2400억 원, TGIF가 1400억 원, 베니건스가 1000억 원이다.
아웃백과 빕스의 매출이 나머지 양사의 두 배 수준으로 커진 것이다.
점포수 면에서도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빅4`의 점포수는 각각 아웃백이 88, 빕스 67, TGIF 51, 베니건스 31로 지난해보다 격차가 대폭 확대됐다.
특히 빕스와 TGIF의 경우 2005년 말 매장수가 41개와 39개로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올해 빕스가 무려 26개 매장을 출점해 신규 점포가 5개에 그친 TGIF를 누르고 확고한 2위로 올라섰다.
이와 관련 빕스 관계자는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빕스의 강점인 샐러드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면서 "덕분에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고, 추가 출점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명
매출액(억 원)
매장 수
2002
2003
2005
2006
2007
2002
2003
2005
2006
아웃백
600
920
2200
2500
3000
23
33
70
88
VIPS
365
550
1300
2400
2700
11
16
41
67
티지아이
784
864
930
1400
1430
20
25
39
51
베니건스
700
760
991
1000
1036
15
19
26
31


최근 외식업체의 현황
[이코노미세계] 기사입력 2009.06.01 (월) 09:46
불황 직격탄 패밀리 레스토랑 ‘비틀’
수익 없는 점포 폐점…저가 메뉴개발 등 생존 몸부림
장기 불황 여파로 외식업계는 여전히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가계 살림이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이는 부분이 바로 ‘외식비’. 게다가 음식의 질과 분위기, 가격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비싼 레스토랑보다는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저렴하고 실속 있는 곳을 찾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외식업체들은 매출 급감에 시달리는 상황이다.

아웃백·VIPS로 대표되는 패밀리레스토랑과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던 씨푸드 레스토랑들은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분야다.
이들 업체는 수익이 나지 않는 점포는 과감히 폐점하고 달러로 지급하는 로열티나 수입 원부자재 대금 결제를 미루는 등 고육책을 썼지만 전반적인 영업이익 개선은 요원한 상태다.

외식업계 관계자들은 "한동안 호황을 누리던 외식업체가 포화 상태에 달해 불황 여파가 아니더라도 이 같은 현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외식업계는 '레스토랑의 봄'을 되찾겠다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일부 대형 기업은 소규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늘리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거나 스테이크 등 비싼 메뉴보다는 저렴한 사이드 메뉴 등을 늘려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쿠폰이나 세트메뉴 할인 등 이벤트로 소비자 지갑을 열기 위한 움직임도 한창이다.

◆대형 외식업체 '봄은 다시 올까'= 2008년 국내 주요외식기업 1∼30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18.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정 수준의 영업이익을 꾸준히 나타내고 있는 곳은 스타 벅스코리아 등 5∼6곳 뿐이며 다른 업체들의 경우 최근 몇 년간 적자폭이 커지거나 들쭉날쭉해 안정적인 운영을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패밀리레스토랑의 타격이 심했다. 한때 30개 내외 브랜드가 즐비했던 패밀리레스토랑은 현재 최악의 침체기에 빠졌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VIPS·베니건스 등 국내 주요업체들은 핵심 상권에 대개 100평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이 크고, 웰빙 등으로 외식 트렌드가 변하면서 매출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점점 커지자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장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다. VIPS를 운영중인 CJ푸드빌은 지난해 적자전환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CJ푸드 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은 15개 VIPS 점포를 폐점했으나 올 상반기는 실적이 개선돼 목표치를 달성한 상태"라고 말했다.

패밀리레스토랑이 본격적으로 붐을 이루기 시작한 것은 1993년 TGI Fridays가 국내에 진출하면서부터다.
이후 아웃백과 VIPS 등 대형 패밀리레스토랑이 속속 생겨나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약 10년 동안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많은 업체들이 패밀리레스토랑을 모방하기도 했다. 씨푸드 레스토랑이 대표적이다.
해산물을 거의 100% 수입산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고환율 등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9월부터 계속된 고환율은 원부자재를 수입하거나 로열티를 지급하는 외식업계를 힘들게 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의 경우 로열티 지급방식을 달러에서 원화로 바꾸거나 일정 수준 이상 환율이 오르거나 내릴 경우 마지노선을 두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은 "외국계 외식업체의 로열티는 대개 매출액의 3∼5%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환율이 높아질 경우 업체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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