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

 1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
 2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2
 3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3
 4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4
 5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5
 6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6
 7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7
 8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8
 9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9
 10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0
 11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1
 12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2
 13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3
 14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4
 15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5
 16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6
 17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7
 18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8
 19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19
 20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제정치] G8에서 G20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G20의 등장배경 및 과정

1. G20 정상회의의 등장배경

2. G20 정상회의의 진행 과정

(1) 1차 G20 정상회의

① 개요

② 결과

(2) 제 2차 G20 정상회의

① 개요

② 결과
Ⅲ. G20 정상회의에 대한 각국의 입장
1. 미국
(1)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이 도전받는 상황에 직면

(2) 경제적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글로벌 리더십을 오히려 더욱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
2. 중국

(1) 커진 경제력을 앞세워 기존 선진국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

(2) 중국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 요구에 직면

3. 영국
(1) 금융 규제 및 감독 강화에 있어 미국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할 전망

(2) 영국은 당분간 양적완화정책을 지속하면서 본격적인 출구전략은 미국의 출구전략 이행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서 이루어질 가능성

4. 독일, 프랑스

(1) 미국과 신흥개도국의 경쟁구도에서 독자적 주장을 펼치는 등 중간자적 견제세력으로서 입지를 구축
5. 한국

6. 일본

7. 그 외의 국가
(1) 러시아

(2) 사우디아라비아

(3) 브라질

Ⅳ. G20의 주요 의제 및 핵심 쟁점

1. 신규 이슈

(1) 글로벌 불균형 해소(리밸런싱)

① 글로벌 무역불균형 해소가 최대 이슈

(2) 출구전략

① 출구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공조 확인
② 출구전략의 시행 시기는 4차 회의에서 논의 예상
2. 기존 이슈
(1) 금융규제

① 글로벌 금융규제 공조체제 구축
② 금융기관의 보상, 보수 및 경영체계에 새로운 가이드라인 제시
(2) 보호무역주의 방지

① 보호주의 배격에 대한 합의 이행 촉구

② DDA 협상 재개 등 다자주의 복원 노력

(3) 국제금융기구 개혁

① IMF와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의 구조개혁 이행
② 미 달러화 기축통화 대체 논의

Ⅴ. 향후전망 및 결론
본문내용
2. G20 정상회의의 진행 과정

(1) 1차 G20 정상회의

① 개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 위기가 전 세계적 차원에서의 경제 위기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11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는 세계 주요 경제국 정상들이 참석한 ‘금융 시장 및 세계 경제에 관한 정상 회의’(Summit on Financial Markets and the World Economy; 이하‘G20 정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제안에 이어 미국 부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개최된 이 회의에는 주요 8개국(G8)을 비롯하여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아르헨티나 등 11개 주요 경제 국가들과 함께 유럽연합(EU) 의장국이 참석하였다. G20 정상 회의는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차원의 금융 위기임을 인식하고, 또한 금융 위기가 점차 실물 경제의 위기로 전이되어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는 현재의 위기 상황을 국제적 협력을 통해 극복하는 동시에 나아가 위기발생 배경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현 국제 화폐·금융 체제[브레튼우즈(Bretton Woods) 체제]에 대한 개혁 방안을 모색하고자 긴급히 회동한 것이다. 제1차 G20 정상 회의는 G20 재무장관 회의체의 틀을 그대로 활용하였기 때문에 신속히 개최될 수 있었다.
제 1차 G20 정상회의의 성과에 대해서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들, 예를 들어 경기 부양을 위한 동시 재정지출 확대안 등의 개진이 미흡하였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과 함께, 최근 금융 위기로 대두된 국제 금융 체제에 대한 대대적 재편의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긍정적 시각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1차 G20 정상 회의가 단시간 내에 개최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경제국들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점과 2009년 4월말 이전 제2차 정상회의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회의의 연속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불완전한 성공’(incomplete success)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