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신화에 나타난 음양오행사상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신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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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화] 신화에 나타난 음양오행사상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신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음양오행사상의 개념과 수용과정


1. 음양오행사상의 개념과 한국적 수용

Ⅲ. 한국 신화와 음양오행사상

1. 고조선의 음양오행사상

2.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신화의 음양오행사상

Ⅳ. 결 론

본문내용
Ⅲ. 한국 신화와 음양오행사상

1. 고조선의 음양오행사상

건국신화는 한국신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조지훈, 『조지훈전집』 제6권, (서울:일지사, 1973), p.227.
고조선시대는 청동기시대로 유적인 울주 반구대암각화에는 고래, 거북, 멧돼지, 토끼 등의 짐승과 사람이 그려져 있는데
동물은 대개 쌍으로 그려져 있고 생식활동을 상징하는 것도 있어 풍요한 생산을 비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것도 음양의 이치를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기백, 『한국사신론』, (서울:일조각, 1967), p.51.
우리 조상들은 천상에는 지극히 높은 신이 있어 천계를 지배하고 자신들의 조상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하늘의 아들 즉 천자라고 생각했다. 중국이 하늘과 사람을 분리시킨 반면 우리나라는 하늘을 宗家로 하여 그 자손이 이 땅에 내려온 것이라 여겼다. 단군신화에서 남성인 天神(수)와 여성인 ()이 만나 단군을 낳았는데 단군의 아버지는 하늘(陽)에 살고 어머니는 땅(태백-陰)에 산다. 호랑이는 男陽南이요, 곰은 女陰北이다. 환웅(수)이 북방의 태백산()에 내려 그 산신인 곰()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것은 태백산은 北方水로서 아(아사달)즉 동방의 명산에 도읍근원이 되기도 하며 새로운 생명으로서의 木을 키우는 어미가 되는 원리로, 북방의 태백산은 단군이란 새로운 통치자 탄생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즉 태백의 水는 모든 변화를 이루는 만물활동의 본원으로 통일과 분열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단군탄생의 근원이 되고 阿斯達(아)은 동방목으로 생기나 용솟음의 주체로서 내부에 축적되어 있던 陽이 외부로 용솟음하려고 표면의 음형과 대립하는 상태가 집중되어 水氣 발전의 제일단계가 된다. 단군신화는 천지인 삼재이념을 天一地三天三地四天五.........地十...... 天數五, 地數五, 五位相得而各有合, 天數二十有五, 地數三十, 凡天地之數五十有五, 此所以成變化而行鬼神也. 『주역』, 「번사편」
소재로 한 것으로, 삼위태백, 천부인세개, 웅솔도삼천, 풍백•운사•우사의 삼주술사, 인간삼천십여사, 기삼칠일, 어국일천오백년, 수일천구백발세등 三과 관련된 숫가가 많은데, 三 은 ‘萬物始旺之象’으로 생명을 유지케 하는 신성한 수로 생각하였음 김용흥, 「단군, 반고신화의 비교연구」, 대구효성여대 인문사회논문집 제20집, 1979, p.295.
을 알 수 있다.

2.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신화의 음양오행사상

부여• 고구려• 백제의 시조가 되는 동명왕의 탄생을 보면, 水神女인 하백녀가 북방의 하늘에서 내려온 日神男에게 웅신산()아래 아랫내(鴨祿水)에서 私之되어 나왔다는 이야기로 음양의 이치는 물론 모든 생명탄생의 원천은 水가 되어 여기로부터 東方木의 밝음이 나왔으니 그가 곧 동명왕이며 이것이 바로 오행상생의 원리이다. 북부여→동부여→고구려의 이동도 북수→동수→남수의 음양상생의 원리를 따랐다. 신화의 주인공 동명(), 해부루,해모수등과 부여는 모두 불(火)이나 (火•陽), 해(太陽)를 말하는 동일의미•계통의
참고문헌
Ⅰ. 자료

김부식, 『삼국사기』, 신호열(역), 서울:동서문화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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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단행본
김동욱, 『국문학사』, 서울 : 일신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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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한국고가연구』, 서울:박문서관, 1942.
조지훈, 『조지훈전직』제6권, 서울:일지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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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논문집
김광순, “시도신화의 양상”, 「국어국문학」,68,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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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백제문화연구”, 「인문연구」,제4호,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3.
정중환, “신라건국신화소고”, 「경주사학」, 제3집, 동국대학교 경주대학 국사학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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