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악성 댓글의 종류와 형성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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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악성 댓글의 종류와 형성원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현재 실태 및 연구목적(사례)
주요 개념 정리
 
2. 인터넷 악성 댓글의 범위및 종류

2.1 범위 (어디까지를 악성 댓글로 간주 할 수 있는가) 2.1.1 일방적인 욕설과 근거 없는 비방2.1.2 대상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댓글2.1.3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댓글2.1.4 스포일러
 
2.2 종류
2.2.1 낚시 성 댓글2.2.2 등수놀이2.2.3 도배글2.2.4 기자훈계형2.2.5 기업이나 정치권에서 상대방 비방
 
3. 인터넷 악성 댓글의 형성 원인
3.1 개인적 이유  (유형별)
 
3.2 인터넷의 구조적이유
3.2.1 익명성, 집단이기주의
3.2.2 수평적 구조
3.3.3  법적 체벌 규제가 약함
 
3.3 사회적 이유
3.3.1 토론 문화 겸양 부족
3.3.2 윤리 의식 부족
 
4. 결론
요약
반성과 앞으로의 자세 (해결방안)

5. 참고문헌
6. 설문 자료

본문내용

그 다음으로 의 다른 댓글을 보도록 하자. 이 댓글이 달린 본문의 내용은 김태희 씨를 가리켜 ‘찌질이’라고 표현하면서, 일류대를 나왔지만 영어도 못한다며 비방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의 글쓴이는 그러한 본문의 글에 대해서 말하기를, ‘김태희는 영어를 잘 한다’, ‘서울대를 나왔다’, ‘뛰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등의 근거를 대며 본문의 글쓴이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글쓴이가 그러한 근거들을 제시하며 글을 썼다고 해서, 이 글이 악성 댓글이 아닌 것일까? 댓글은 미리 달려 있는 글에 대해서 쓰기 때문에, 본문의 글쓴이와의 의견을 나누는 글의 형태이며, 그 외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알리는 수단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독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입장을 수월하게 상대방에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고, 그것이 자신의 글을 읽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댓글에서 이러한 기본적 예의를 찾아볼 수 있는가? 첫 문장부터 시작해서 계속 반복되는 비속어, 그리고 ‘무식한’, ‘찌질이’, ‘쓰레기’ 등의 단어를 볼 때, 결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 때문에 이러한 댓글을 가리켜 ‘악성 댓글’이라고 말할 수 있다.

2.1.3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댓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214&article_id=0000040370§ion_id=102§ion_id2=249&menu_id=102&m_view=1&m_mod=memo_read&memo_id=24237&m_page=4&m_p_id=-84, 2007. 5. 27.



http://news.naver.com/memo/?m_ctg=id&m_mod=lst&nid=niceguy7000, 2006. 12. 11.

또한 댓글을 보다보면 잘못된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올려놓은 사람들이 많다. 의 댓글이 그 예인데, 얼핏 보면 자신이 예전에 했던 일에 대해서 진솔하게 털어놓은 것 같은 글이다. 사실 같은 점도 있어서, 이 글쓴이의 다른 글이나 거짓의 글을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보았다가는, 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실은 이 글은 일명 낚시글로 불리는 종류의 글로, 허위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올리는 댓글이다. 이 댓글을 쓴 사람이 쓴 다른 글들을 보면 이 댓글이 낚시글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데, 에 나와 있는 이 사람의 다른 글들을 확인했을 때, 이러한 성격의 글을 쓴 전적이 있고, 그 글들에 적혀 있는 경력을 종합해봤을 때,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경력이 나온다는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이 글을 거짓이라고 판별할 수 있다.
이러한 댓글을 의심하지 않고 읽을 경우, 이 글의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고, 이러한 허위 사실들이 진실인 것처럼 세간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댓글은 상호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허위정보를 흘린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리고 댓글의 잘못된 정보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 또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정보이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상당히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성격을 볼 때에, 허위 정보를 담고 있는 댓글 또한 악성 댓글이라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2.1.4 스포일러


http://www.maxmovie.com/movie_info/detail_point_iframe.asp?page=4&lank=&m_id=M000007183&sort=&mincnt=&total=, 2005. 5. 12.


그 다음으로 를 보자. 이 댓글은 맥스무비의 라는 영화를 간단하게 평해서 쓸 수 있는 40자평 게시판에 씌어있는 댓글이다. 라는 영화를 감상한 사람은 알겠지만, 이 댓글에 적혀져 있는 내용은 영화의 핵심이 되는 결말 부분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따라서 이 댓글에 씌어져 있는 내용을 알게 되면, 영화의 반전을 즐길 수 없고,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나, 이 영화의 배급자, 제작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글을 본 관객은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고, 이 영화를 제작‧판매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 마지막 반전을 알게 되어 영화에 흥미를 잃게 된 사람이 생기게 되어 손해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댓글을 가리켜 스포일러라고 하는데, 영화뿐만 아니라 소설 등과 관련해서도 등장한다. 이러한 댓글은 비방이나 험담하는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지만, 이 댓글을 봄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댓글 또한 악성 댓
참고문헌
「사이버 범죄, 악플을 내쫓으려면」, 『조선일보』. 2007. 2. 12.
'인터넷 명예훼손, 대책은 없나?' 토론회,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 2007. 3. 22.
장기수 외, 「심리학의 이해」, 『홍익대학교 출판부』, 2006. 2.




http://cafe.naver.com/humanmedia/12275, 2007.2.26.

네이버 백과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newword&docid=3616.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id=108&docid=377396, 2006. 7. 13.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7&article_id=0000091181§ion_id=106§ion_id2=224&menu_id=106&m_mod=memo_read&m_page=2&m_view=1&m_p_id=-140&memo_id=21464, 2007. 2. 3.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214&article_id=0000040370§ion_id=102§ion_id2=249&menu_id=102&m_view=1&m_mod=memo_read&memo_id=24237&m_page=4&m_p_id=-84. 2007. 5. 27.

http://news.naver.com/memo/?m_ctg=id&m_mod=lst&nid=niceguy7000, 2006.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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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236164, 2006. 11. 30.

http://cafe.naver.com/sam10/134763, 2007. 4. 29.

http://cafe.naver.com/titifl/1150, 2007. 3. 8.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7&article_id=0000091181, 2006. 11. 2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7&article_id=0000091181§ion_id=106§ion_id2=224&menu_id=106&m_mod=memo_read&m_page=3&m_view=1&memo_id=21418&m_p_id=-116. 2007.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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