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사] 안셀무스

 1  [현대교회사] 안셀무스-1
 2  [현대교회사] 안셀무스-2
 3  [현대교회사] 안셀무스-3
 4  [현대교회사] 안셀무스-4
 5  [현대교회사] 안셀무스-5
 6  [현대교회사] 안셀무스-6
 7  [현대교회사] 안셀무스-7
 8  [현대교회사] 안셀무스-8
 9  [현대교회사] 안셀무스-9
 10  [현대교회사] 안셀무스-1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교회사] 안셀무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생애

2. 안셀무스의 보속론

3. 안셀무스의 공헌에 대한 평가

4. 개혁자들의 속죄론

결론

우리의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정녀수태) : 이는 현대 로마교회의 중요한 교리에 큰 작용을 한 작품이다. 여기서 그는에서와 같이, 동정녀는 성령으로 수태하기 전에도 완전한 신성한 존재였다고 주장한다. 이것과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교리와는 단지 한 발자국 차이다. (만시에 따르면 안셀무스가 영국에서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축제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참조. Ragey, ii 243-247. - 이 논문에서 안셀무스는 세례 받기 전에 죽은 아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아주 강경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원죄에 관한 그의 견해에서부터 논리적으로 연역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색인 "안셀무스", 1247 우측.)

: 이 짤막한 작품은 말브랑쉬를 연상시켜 주는 작품이다. 진리란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원형적인 이데아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을 말한다.

: 자유란 단순히 양자 택일할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ㄱ 선택한 것을 올바로 보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 교리는 칸트의 에서 보다 완전하게 발전하였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원죄가 반드시 전적인 타락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라는 안셀무스의 주장이다. 즉 사람에게는 비록 손상되기는 했어도 아직 실재의 "본래적인" 자유와 동기를 지배하는 의지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이다.

: 1094년에 시작해 1098년에 끝마친 이 작품은 그의 저작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속죄교리의 발전에 있어서 신기원을 이룩한 책이다. 안셀무스는 여기서 악마에게 속죄배상을 준다는 옛 개념을 완전히 깨뜨려 버렸다. ( 이 이론은 오리게네스가 처음 표명한 것으로 후에 닛사의 그레고리우스. 암브로시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등에 의해서 발전되었다. 이 이론은 대 고레고리우스 교황 때부터 안셀무스 때까지 교회를 지배하였다.)
그리고 이 개념 대신 안셀무스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의로우심 사이의 갈등을 도입하였다. 이 하나님의 선과 의는 속죄에 대한 토론에서 흔히 등장하는 관념들이이다. 이 이론은 라는 로마교리를 연상시켜 준다. 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안셀무스가 익히 알고 있는 로마법을 가지고 해석하려 한 것이다. ..
그런데 오늘날 많은 신학에서와 같이 이 이론의 결점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윤리적 통일성을 파괴하려는 경향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외부세계를 본질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결국 하나님 편에서는 독단적으로 행하시고 인간 개인의 인격은 무시되는 사상에 도달하게 된다. 이 결말은 스콜라적 현실주의의 보편적 결함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내재하심이란 말이 허공에 뜨고, 바울이 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롬6장 특히 5절)은 고려의 여지도 없는 개념이 되고 만다. 만약에 안셀무스가 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있었더라면 바울의 사상이 안셀무스의 사고경향에 중대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점을 주목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안셀무스는 여기서 사람이 그 원죄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색인 "안셀무스", 1247 우.)
채무를 이행 할 수 없을 때, 죄 없으신 신인 그리스도께서 대신 죄 값을 넘치도록 주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 논문의 요지는 사람은 해야 하지만, 할수 없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용서하실 수 없고 사람이 아니고는 채무를 이행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신인이 있어 이를 감당해야 한다.는 파라독스이다. 이 논문에 나타난 알렐수스의 성육신 이론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다. 그는 오늘날 성ㅇㄱ신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이 극히 제한당했다는 이론)이라 알려진 개념들을 피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고난을 인간적인 속성에만 한정시켰다.
(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색인 "안셀무스", 1248.)

(성령의 발현): 이 위대한 작품의 윤곽은 바리에서 이루어졌으며, 그가 죽기 직전에 완성되었다. 그 내용 전개는 주로 성 어거스틴의 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유일성은 절대적이다. 단 그의 삼중적인 인격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한 말이다. 성자(Frlioque)로부터 성령이 발현하는 것은 희랍교리보다 이 절대적 유일성의 이론과 더 잘 조화된다. 희랍교리에서는 살뮈 하나님의 유일성 안에 있는 공통된 천성을 분리하고 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색인 "안셀무스", 1248. 좌측)

대 그레고리에서부터 안셀무스에 이르기까지의 5세기 동안의 신학적 논의는, 속죄교리 발전에 별로 공헌한 것이 없다. 이 속죄 교리이 조직적 연구는 안셀무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교리사에 새 기원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1. 안셀무스의 속죄론(The Doctrine of the Atonement in Anselm)
1)안셀무스의 속죄론(贖罪論)
컨터베리의 안셀무스(1033-1109)은 속죄 교리를 조화되고 일관성있게 설명하려 했던 최초의 인물이었다. 그의 "왜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나?"(Cur Deus Homo)는 신학 연구의 획기적인 저서이며, 형이상학적 깊이와 표현의 명료성이 함께 갖추어져 있는 걸작이다. 이 책을 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속죄의 성질과 필요성의(루이스 뻘콥, 신윤복 옮김, "기독교 교리사"(서울: 성광문화사, 2004), 227)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의 서문에서 말해 주고 있다. 또한 속죄의 문제가 일반적으로 성육신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기독론적 방면에서 다루어졌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당시 다음과 같은 여러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즉 하나님께서 우주를 그렇게 쉽게 창조하신 것처럼, 그와 같은 전능으로 인간을 구원하실 수 없으셨던가?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속상을 요구하지 않고서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실 수 없으셨던가? 꼭 중보자가 필요했다면, 왜 하나님은 독생자를 택하시고 다른 이성적인 존재를 택하지 않으
참고문헌
브리테니커세계대백과사전 14권, (서울: 한국브리태니커회사, 2000),
최덕성, “종교개혁전야”(서울: 본문과현장사이),
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색인 "안셀무스"(서울: 기독교문사, 1983),
박해경, “기독교교리사” (서울: 도서출판 이래서원, 2000년),
루이스 뻘콥, 신윤복 옮김, "기독교 교리사"(서울: 성광문화사, 2004),
존 우드부리지, 박용규옮김, "인물로 본 기독교회사"(서울: 도서출판 횃불,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