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1.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2.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3.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4.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5.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6.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7.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8.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09.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0.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1.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2.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3.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4.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5.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6.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7.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8.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19.gif)
![[디자인] 안토니오 가우디-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6/425755-0020.gif)
분야
pptx그의 일생 - 건축의 성자- 독창적인 학생
그의 손 길이 담긴 작품
1852년 스페인 레우스에서 태어난 가우디는 아버지가 주물제조업자였다. ‘내가 공간을 느끼고 보는 재능을 갖게 된 것은 아버지와 조부와 증조부가 모두 주물제조업자였기 때문이다. 몇 대를 거쳐 내려오면서 건축가인 내가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가우디는 말하였다.
가우디가 졸업할 때 학장 에리아스 토헨트는 ‘우리가 지금 건축사 칭호를 천재에게 주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놈에게 주는 건인지 모르겠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학창시절 그는 교수들 사이에서 논쟁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독창적인 학생이었다.
미완의 대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위한 삶
가우디는 평생의 역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를 건축할 때 예술가로서 날개를 달아싿. 그 자신도 이 건축물에 감탄하면서 전통적인 고딕 양식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가우디가 이 대단한 건물의 감독직을 수락한 것은 1883년 가을이었다. 이후 사망할 때까지 40여 년 간 이 작업 만에만 몰두했다. 이 건축물은 서적상이자 발행인인 호세 마리아 보카베리야가 주도한 일이었다. 그는 성가족이 봉헌된 사원을 바로셀로나에 짓기로 결심하고 기금을 모아 당시 교구 건축가인 프란시스코 데 파올라덴 빌랴르에게 설계를 의회했다. 빌랴르가 건축의 기술 고문인 마르토텔과의 불화로 사임을 하자 가우디가 일을 맡았다.
건축물 보다는 생물에 가까운 움직이는 카사 바트요
바다를 주제로 한 건축물로, 역시 가우디 작품인 카사밀라 주택과 마주 보고 있다. 가우디가 설계한 다른 건축물처럼 독특한 형태를 지니는데, 특히 구불구불한 공간미를 강조했다. 생명이 없는 무기체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 숨쉬는 유기체 같아서, ‘인체의 집’이라는 의미로 카사 델스 오소스(Casa dels ossos)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