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1.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2.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3.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4.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5.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6.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7.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8.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09.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10.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11.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12.gif)
![[기독교교육사상사] 기독교화를 장으로 하는 교육(은준관의 교육신학을 중심으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3/432443-0013.gif)
분야
hwpⅡ. 신정통주의 신학의 대두 : 신학혁명
Ⅲ. 기독교 교육학파 운동 - 성경중심(↔삶중심), 교회중심, 신학중심(↔사회과학중심)
1. “말씀”과 기독교교육 - 제임스 스마트(James Smart) :
2. “관계”와 기독교교육 - 랜돌프 밀러(Randolph C. Miller) :
3. “만남”과 기독교교육 - 루이스 쉐릴(Lewis J. Sherill) :
마무리 : 제임스 스마트 VS 랜도플 밀러 VS 루이스 쉐릴
Ⅳ. 평가
1. 긍정적 평가 :
2. 부정적 평가 :
3. 기독교교육적 적용 :
4. 교수님 꼭 가르쳐주세요~ ♥
제임스 스마트는 “기독화”를 장으로 하는 기독교 교육을 “말씀”이라는 중심 개념으로 풀이한 학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독교 교육의 근본적인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 신의 말씀과 신앙 - 교육 신학적 구조 :
제임즈 스마트에게 있어서 기독교 교육의 궁극적 근거는 인간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그리스도 사건이며, 이를 증거 하는 성서에 있다. 스마트가 이렇게 주장하는 데에는 자기 나름대로 이해한 역사적 이유가 있었다.
스마트에 의한 역사적 이유 :
구약 시대의 기독교 교육
이스라엘 역사 속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났던 구원의 하나님의 생동적 경험과 전달의 표현이고 재현이었음.
신약시대의 초대 교회의 교육
중 세 기
교회는 교권주의로 성례전을 의식화시키고 교회생활 자체를 교권주의로 제도화함으로 생동적인 신앙도, 교육의 상황도 말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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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운동
중세기의 형식화 속에 개신교 운동은 다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회복을 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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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대
근대에 와서 또 다시 두 가지의 독특한 교육 행위에 의해서 공식화되었다. 하나는 주일학교 운동으로 초기의 목적은 문맹퇴치, 비공식적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에 있었으나, 역사의 흐름을 따라 주일학교가 교회의 전도의 수단이 되었고, 또한 학교의 제도로 변화되었다.
다른 하나는 기독교 신앙과는 사실상 관계없는 종교교육을 펼쳐 결국 인간 개발 교육으로 전락해 버린 이른바 진보학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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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는 기독교 교육의 가장 중대한 과제는 “어떻게 교육 행위 전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되살려 놓을 수 있는가”에 있었고, 그의 교육 신학의 핵심은 계시에 있었는데 계시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스마트는 ‘계시가 교회에 선행한다’는 말을 거듭 되풀이한다. 그는 교회가 말씀의 증언자들의 사귐이고, 그 증언자들의 증언적 사명을 통하여 하나님은 계속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성서는 교회의 증언에 의해 보존된 기록이라고도 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증거하고 있는 한 지금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스마트의 사상 밑바닥에 흐르는 신학의 주제는 삼위일체의 신학이었다.
성부: 기독교교육을 계시위에 놓는 주체
↗↙ ↘↖
성자: 기독교교육의 내용을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성서적으로 하게 함
성령: 교육상황 속에 일하시는 신의 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