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상사]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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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사상사]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의 불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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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도 시대의 불교
1) 불교를 통제한 막부
ㄱ. 배경
ㄴ. 막부의 불교 정책
2) 유학의 전래와 불교의 쇠퇴
3) 교학(敎學)의 발달
4) 장식불교(葬式佛敎)의 발달

2. 메이지 시대의 불교
1) 정부의 신불분리령 발표
ㄱ. 신불분리령
ㄴ. 신불습합
2) 폐불훼석 운동
3) 불교의 재도약
본문내용
2. 메이지 시대의 불교

1) 정부의 신불분리령 발표
ㄱ. 신불분리령(神佛分離令)
① 시대 상황 - 막부 붕괴와 메이지 유신 (근대국가로의 이행)
- 유학자와 국학자의 상당수가 불교에 반발
- 메이지 정권은 신도국교화를 추진
② 내용 - 1868년 4월 1868년 9월부터 메이지 원년
발표
- 신불습합 현상 폐지, 신불 각각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함.
- 불교 탄압이 본 목적은 아니었음.
ㄴ. 신불습합
① 신도의 의미 - 역사상 일본에 들어온 여러 외래 종교(즉 불교, 유교, 기독교)와 구 별되는 일본 고유의 종교를 총괄하여 ‘신도’라 한다.
② 신도의 역사
* 제 1기 ; 태고~다이카 개신(나라시대 이전) ; 신도 고유의 풍습을 유지
* 제 2기 : 다이카 개신 후~메이지 유신 전 ; 신불습합의 시대
* 제 3기 : 메이지 유신 후 : 불교와의 습합에서 벗어난 시대
③ 불교의 영향 - “신도가 제도화의 과정을 밟는 동안 불교가 인심을 사로잡게 되었으며, 그 세력이 점차 문화를 외적, 내적으로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거기에서 신도 와 불교와의 교섭 관계가 생겨났으며, 불교는 신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신도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신도사, 84p)
④ 신불습합 단계
* 제 0단계(불교 전래) ; ‘부처’는 ‘신’의 일종. 신도와 분명하게 구분이 됨.
* 제 1단계(나라시대) ; 화법신 사상 (신이 불교를 옹호한다는 사상) 게히신궁사, 하치망신호사 등과 같은 신궁사(神宮寺) 설립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 제 2단계(헤이안시대) ; 신이 부처에 의해 보호 받고 구원 받는다는 사상 신도의 신이 불법을 수호하는 지위에서 중생과 마찬가지로 부처에 의해 구원받는 존재로 끌어내려쳤다. 이는 곧 불교의 지배력이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 제 3단계(헤이안중기~) : 본지수적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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