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 - 비만

 1  운동처방 - 비만-1
 2  운동처방 - 비만-2
 3  운동처방 - 비만-3
 4  운동처방 - 비만-4
 5  운동처방 - 비만-5
 6  운동처방 - 비만-6
 7  운동처방 - 비만-7
 8  운동처방 - 비만-8
 9  운동처방 - 비만-9
 10  운동처방 - 비만-10
 11  운동처방 - 비만-11
 12  운동처방 - 비만-12
 13  운동처방 - 비만-13
 14  운동처방 - 비만-14
 15  운동처방 - 비만-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운동처방 - 비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비만이란?

제 2장 비만의 원인
1) 식습관 요인(과식)
2) 운동부족요인
3) 유전적 요인
4) 정신적 사회적 요인
5) 생리적 혹은 외적 요인

제 3장 비만의 종류

제 4장 비만 측정법
1) 체밀도 측정법
2) 체수분량 측정법
3) 피부주름 측정법
4) 컴퓨터 단층촬영
5) 피부전기저항 측정법

제5장 비만의 위험성

제6장 비만의 부작용
1) 정신적, 사회적 영향
2) 외모, 자기평가의 영향
3) 미용, 피부의 문제
4) 성기능, 부부관계의 영향
5) 비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비만과 관련된 신체질환
6) 수명에 미치는 영향

제7장 비만의 치료법
1) 식사요법
2) 운동요법
3) 행동수정요법
4) 약물요법
5) 수술요법
6) 민간요법
본문내용
산업발달에 따른 경제성장은 일상생활을 여유로움으로, 식생활에서는 풍부한 음식을 즐기게 되면서 섭취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졌다. 그리고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이 적게 됨에 따라 몸에 쌓이는 에너지의 양이 증가하여 비만이라는 질병을 얻게 된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는 과체중 이상이 약 30%인 것으로 밝혀져 현대사회의 심각한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비만이란 체중이 많이 나가는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이 많은 것이다.
따라서 비만관리를 위해서는 체중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조직을 줄여야 한다.
그러므로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비만은 아니다.
남자는 체중의 20~25% 이상, 여자는 체중의 30%이상일 경우 비만으로 진단한다. 과다한 체지방을 가진 상태를 의미한다. 남자는 체지방이 체중의 25%, 여자는 체중의 30% 이상일 때, 임상적으로는 BMI(Body Mass Index:체질량지수)가 30.1이상인 경우, 현재체중이 이상체중을 20% 초과하는 경우로 정의된다. 보통 지방은 나이를 먹어가며 늘어나기 때문에 체지방량에 있어서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
출생시 : 약 12%의 체지방
18개월 : 약 20%로 증가
유아시기 : 약 15%로 감소
청소년 시기 : 남자는 약 12%로 감소, 여자는 약 18%로 조금씩 증가

 
[ 비만도 기준치 ]
 

구분


정상
15-20%
20-25%
비만 조심
21-25%
26-30%
비만
25%이상
30%이상

 
[ 연령별 비만정도 기준치 ]
 

성별(%)
연령(세)
경도비만도(%)
중등도비만도(%)
고도비만도(%)
남자
6~8
20
25
30
9~11
20
25
30
12~14
20
25
30
15~18
20
25
30
성인
20
25
30
여자
6~8
25
30
35
9~11
25
30
35
12~14
25
30
35
15~18
30
35
40
성인
30
35
40

 
[ 연령별 체지방 증가 추이 ]
 

연령
남자
여자
30대
약 18% 증가
약 29% 증가
40대
약 22% 증가
약 32% 증가
50대
약 24% 증가
약 34% 증가



제 2장 비만의 원인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 살이 찌는 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해소해야 비만을 다스릴 수가 있다.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개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만 궁금해할 뿐 자신이 비만에 어떤 원인을 제공했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이런 마음상태에서는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포기하게 되고 한편으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무조건 ‘다이어트=안 먹기’ 라는 식으로 굶는다거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식이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었다고 해도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가 없다. 더욱이 단시간에 체중을 줄였다 하더라도 체력이 약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리한 접근방식은 금물이다.
이럴 때는 스스로 비만이 된 원인들을 하나하나 점검해보고,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찾아내야 한다.

1) 식습관 요인(과식)
비만자의 식습관의 특징은 1회 다식과 간식의 습관이 있으며, 간식으로 인한 고컬로리 섭취는 인슐린 분비의 증가를 가져와 지방활성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간식 습관은 섭취에너지 대사를 높이며, 과잉섭취가 되기 쉽고, 체지방을 증가시키게 된다. 알콜 섭취도 칼로리의 과잉섭취를 초래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된다.
[운동과 식습관]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운동 부족의 경향이 있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체지방률이 낮고 섭취 에너지가 많은 경향이 있다. 따라서 다식이 비만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자신의 신체 상태와 비교한 과식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

2) 운동부족요인
섭취량 증가에 의해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량(운동량)이 줄어 상대적인 과잉섭취가 되어 비만이 된다. 현대에는 노동의 기계화, 자동화가 이루어져 산업 노동량의 감소, 가정 작업감소, 보행량 감소와 더불어 가벼운 일상생활로 기초대사가 저하되어 나타난다.
[단식과 운동과 체중감량] 신체가 음식물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오히려 여분의 지방이 체내에 저장되는 반면에 운동은 단기간 식욕 억제의 효과가 있다. 따라서 지나친 단식은 체중감량에 부작용이 생긴다.

3) 유전적 요인
비만에는 유전성 인자가 관여하고 있다. 븍 부모가 비만일 때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73%(2/3)정도 이며 부모중 한쪽이 비만일 때 41.2%(1/2)정도이고 부모가 모두 비만이 아닐 때 9%미만으로 비만부모의 자녀가 비만 발생빈도가 훨씬 높은 것을 알 수있다. 그러나 비만의 발현이 어디가지가 유전에 의한 것이고 어디까지가 가정의 식습관 및 생활환경에 따른것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비만은 유정성도 크지만 성장환경, 식습관, 생활 습관의 경향도 매우 크다.

4) 정신적 사회적 요인
불안, 불만, 고민자에게서는 욕구 불만이 먹고자 하는 행동으로 전개되어 생리적 공복감에 관계없이 식욕을 향진시키게 되며, 이밖에 경제 및 문화 수준 등의 사회적 환경이 비만 발생 빈도와 관계가 되고 있다.

5) 생리적 혹은 외적 요인
활동적인 작업에서 비활동적인 작업으로 전환해도 식습관은 남아 있어 과식을 하게 되며, 중년이 되면서 기초대사량의 감소, 심장 혹은 관절질환으로 인한 육체활동의 감소 또는 휴식시간의 증가로 에너지 필요량이 현저히 감소되어도 식사량을 잘 줄이지 않게 되어 나타나게 된다. 과식뿐만아니라 불규칙한 식사도 비만의 원인이 된다.
대체로 비만을 일으키는 감정은 분노이다. 분노의 감정은 기의 울체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울체 현상은 혈액순환까지도 방해하여 수분 대사에도 장애를 주게 된다. 또 수분 대사에 장애가 발생하면 그야말로 비만의 가장 확실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운동처방 - 비만의 관한 보고서입니다.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되시길!!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