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프로모션] 불황기 매출증대를 위한 SP전략(백화점의 매출증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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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일즈 프로모션] 불황기 매출증대를 위한 SP전략(백화점의 매출증대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경기 불황을 타지 않는 제품은 뭐가 있을까? – 불황기 소비 트렌드
1) 외식 줄이고 식사는 집에서
2) ‘나’를 위한 상품은 불황 중 호황
3) 이색 효자상품
2. 어떤 제품의 SP를 할 것인가?
1)타겟 설정
2) 제품 설정
3. 어떤 세일즈 프로모션으로 매출을 증대할 것인가?
1) 전략 - “소비자들은 왜 명품에 열광하는가?”
2) 세일즈 프로모션 – “VIP 초대 전략”
3) 기대 효과
본문내용
3) 이색 효자상품

각 회사가 공개한 매출 10위 상품 중에는 다소 ‘뜬금없다’ 싶은 것들이 눈에 띄었다. GS홈쇼핑에서는 작년에 9위에 그쳤던 속옷 상품군이 5계단이나 뛰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고급 속옷을 선호하던 소비자 중 일부가 값이 싼 홈쇼핑 속옷으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속옷 매출이 늘자 GS홈쇼핑은 취급하는 속옷 브랜드를 작년보다 크게 늘렸다.
이마트에서는 46형 미만 액정표시장치(LCD) TV가 인기를 끌었다. 이 회사 가전팀 김기수 바이어는 “최근 LCD TV의 가격이 많이 떨어진 데다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골라 살 수 있고 배달까지 되기 때문에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또 인터파크에서는 올해 금값이 오름세를 보일 때마다 골드바(Gold Bar) 판매량이 늘어 전체 매출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2. 어떤 제품의 SP를 할 것인가?

1)타겟 설정

경기 불황이 짙어지는 가운데 최근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점포와 상품군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에 개점한 스타시티점의 경우, 20대 고객의 발길을 잡는데 성공하며 개점 첫달에 목표보다 25%이상 많은 2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개장일부터 지난 11월말까지 롯데 멤버스 카드를 사용해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대의 구성비가 31%로 수도권 백화점(13개점) 평균인 24%보다 7%포인트 가량 높았다. 20대의 구매금액 비중 역시 7%포인트 가량 높았다.
롯데는 또 올 10월 24일에 개점한 아웃렛 광주월드컵점의 경우에도 20대 고객 구성비가 개점 첫 주 17.1%에서 불과 한 달 사이에 21%로 4%포인트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30대 구매고객 비중도 41%에 달해 20∼30대 젊은 고객의 비중이 전체 고객의 3분의 2 선에 달했다.
신세계도 본점 본관 지하 1층에 20~30대 남성을 공략하기 위해 패션상품을 한 데 모은 '남성 액세서리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체 백화점 매출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9.3%에서 올 11월 현재 23.4% 수준으로 4%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백인수 롯데백화점 유통산업연구소장은 "가족 부양 의무가 없고 유행과 외모를 중시하는 젊은 미혼층은 불황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이라며 "유통업계가 경제 침체를 견디기 위해서는 이들을 공략할 마케팅 전략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경백화점은 올 9월부터 11월까지 주로 젊은 층의 구매 비율이 높은 색조화장품(44.8%), 기초화장품(+24.4%), 향수(+22.2%), 구두(+8.5%) 등 상품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해 매출이 감소한 의류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도 올 9월부터 11월까지 남성의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가량 감소한 반면, 가방 신발 등 잡화 부문 매출은 25.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명품관내 남성 패션 구입 패턴도 의류 매출이 19.8% 신장한 반면, 패션 잡화 부문은 66.9 % 매출이 늘었다.
신세계 관계자는 "20대 고객들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체 남성 매출에서 차지 하는 구성비도 작년 23.5%에서 올해 32.3%로 1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며 "20~30대 남성 고객들의 패션 욕구가 가방, 구두 등에 많이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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