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1.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2.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3.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4.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5.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6.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7.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8.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09.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0.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1.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2.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3.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4.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5.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6.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7.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8.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19.gif)
![[국제마케팅] 롯데마트의 중국진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3/442331-0020.gif)
분야
hwp중국의 소매 유통시장 현황
롯데마트의 중국 진출
중국 롯데마트의 전략
- 현지화
- 차별화
- 진출 및 확장
SWOT분석
4P 분석
타사의 중국 진출
- 까르푸
- 메트로
- 월마트
◆ 신시장 2~3급 도시
▷ 개혁개방의 수혜자인 연해부 1급 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심의 전략에서 탈피하여 신시장으로서 2~3급 도시에 주목할 필요
▷ 연해부 1급 도시의 경우, 소비패턴은 선진국과 유사하나 글로벌브랜드 및 로컬브랜드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미 레드오션화
▷ 반면 2~3급 도시는 시장규모와 잠재력 및 전통부유층과 신흥부유층을 골고루 갖춘 신흥시장에 해당
▷ 2급 도시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욕구가 왕성한 시장이며, 3급도시는 금융위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매력적인 시장
◆ 신시장 고속철 연계 초광역경제권 : 심리적 거리 단축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직전 베이징과 텐진을 연결하는 징진선이 시속 350km로 27분만에 주파하면서 고속철(CRH) 시대를 개막
▷ 중국정부는 베이징에서 전국도시까지 8시간 내 도착하는 고속철사업 ‘쓰쫑쓰헝’을 통해 전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묶는 계획을 추진
▷ 고속철 개통으로 新거점도시가 부상하고 超광역경제권(Megalopolis)이 새롭게 형성될 것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
▷ 고속철 덕분에 이동반경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면서 고속철이 지나는 주요 거점도시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그에 따른 판매거점 및 유통채널 전략의 수정도 불가피
◆ 신소비층 해외에서 귀국하는 인재 : 걸어다니는 광고매체
▷ 금융위기 탓으로 선진국에서 취업이 힘들어지자 해외에서 귀국한 유학생 등 인재집단이 중국사회의 엘리트층을 형성
▷ 얼리어답터나 의견선도자로 ‘걸어다니는 광고매체’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 중국의 엘리트로서 해외유학을 떠났던 이들은 서구식의 소비패턴과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탓에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소비로 발산하며 이를 추종하는 젊은 세대들의 모방소비로 연결되어 신소비트랜드를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