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1.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2.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3.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4.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5.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6.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7.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8.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09.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0.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1.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2.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3.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4.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5.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6.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7.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8.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19.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기술수용모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411-0020.gif)
분야
docxTAM의 사회적 배경
TAM의 이론적 배경
1) 합리적 행동이론 (Theory of Reasoned Action: TRA) : Fishbein(1963)
2) 계획된 행동이론 (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 : Ajzen(1985)
TAM의 개념
TAM의 한계점
TAM의 적용 사례
2. TAM2 (확장된 기술수용모형)
TAM2의 등장배경 및 개념
확장된 기술수용 모형(TAM2)
TAM2의 적용 이론
1) 계획된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
2) 혁신확산이론 (Innovation Diffusion Theory, IDT)
TAM2의 적용 사례
TAM2의 한계점
3. The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TAUT)
1) 합리적 행동이론 (Theory of Reasoned Action)
2) 기술수용모델 (Technology Acceptance Model)
3) 동기이론 (Motivational Model)
4) 계획된 행동이론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5) 기술수용모델과 계획된 행동이론의 통합 모형 (A model combining the TAM and the TPB)
6) PC 활용 모델 (the Model of PC Utilization)
7) 혁신확산이론 (Innovation Diffusion Theory)
8) 사회인지이론 (Social Cognitive Theory)
UTAUT의 개념과 구성요소
출처
기술수용모델 : Davis (1989)
기술수용모델은 TRA에 근거하여 정보시스템의 사용자 수용을 모델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TAM에 의하면 수용자의 기술에 대한 태도와 사용의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지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과 인지된 용이성(perceived ease of use)이다. 인지된 유용성은 어느 특정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인해 자신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정도라고 정의될 수 있으며, 이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관련된 것으로 특정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개인의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주관적인 믿음 정도를 말한다. 반면 인지된 용이성은 어느 특정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믿는 정도를 말하는데 특정 기술을 이용할 때 특별한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많은 노력이 수반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관적인 믿음 정도를 의미한다. 결국 이러한 유용성과 용이성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게 될 이용자의 행동 의도에 중요하게 영향을 주는 선행 요인으로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기술은 이용하기 쉬울수록, 유용하다고 인지되면 될수록 정보시스템 사용자의 행동 의도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 되고, 기술의 이용은 증가하게 된다는 이론이 바로 TAM 이다.
TAM의 한계점
TAM은 앞서 논의되었듯이 기본적으로 기술 수용에 있어 수용자의 기술에 대한 태도와 사용의도를 중요한 핵심사항으로 보았고 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지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과 인지된 용이성(Perceived ease of use)을 두 개의 큰 축으로 하여 설계된 모형이다. 즉 근본적으로 TAM은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용이성이 모든 외부변수와 이용도를 매개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 때 수용자의 기술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현실적으로 그 수가 무수히 많고 또한 그 특성을 범주화 한다하여도 그 작업이 상당히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TAM은 단순히 인지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과 인지된 용이성(Perceived ease of use)의 관점으로만 기술 수용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접근하고 있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수용자의 태도는 단순히 두 가지 관점으로만 환원될 수 없는 성질임에도 불구하고 문제 상황을 너무나 단순화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용자 자신은 단일한 객체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기업환경, 사회 환경, 국가 환경 등 여러 가지 집단에 다층적으로 소속된 객체이며 따라서 각각의 집단에서 비롯된 일종의 사고 형식, 주관적 규범, 태도 등이 이미 내면화된 존재임을 간과한 것은 큰 문제점으로 들 수 있겠다. 이러한 한계점 안에서 TAM을 살펴본다면 TAM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인터넷 뱅킹 등과 같이 특수한 합목적적 성격을 지닌 기술 수용을 설명할 순 있을 진 몰라도, 오늘날 대두된 블로그나, 싸이월드 같은 소셜 웹사이트에 대해선 충분한 설명을 할 수 가없다. 특정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의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의 초점을 맞춘 기존 TAM으론 사이트 각각의 특성이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웹사이트 수용과, 여가 활용 또는 오락, 정보 보안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기술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포착해 낼 수 가 없기 때문이다.
Mary B. Curtis, “Can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age of Technology Help Us Understand the Adoption of Computer- Aided Audit Techniques by Auditors?”, University of North Texas, 2008, p.4, 5, 6
이상진, “ERP시스템의 혁신수용요인이 혁신확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AM을 이용하여”, 창원대 대학원, 2000, p32-45
이주미, “무선인터넷 서비스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정보기술 수용의 통합이론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 경영정보대학원, 2005, p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