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1.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2.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3.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4.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5.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6.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7.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8.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09.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0.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1.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2.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3.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4.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5.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6.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7.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8.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19.gif)
![[경영정보시스템] U-Health-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642-0020.gif)
분야
doc1-1. 유비쿼터스 시대의 U-health 연구 필요성 및 연구 방향
1-2. U-Health의 정의 및 소개
(1) U-health의 정의 및 사용기술 소개
(2) U-health 서비스 및 사용방법 소개
2. 본론
2-1. U-Health를 통한 미래사회의 조명
(1) 50년 후의 미래-인체’ 요약 시나리오 제시
(2) 프로그램 속 U-health 핵심기술
(3) 국•내외 U-health 제품 소개
(4) U-health 제품 및 기술의 이용 실태
2-2. U-health의 개발 및 사례 조사
(1) 현재 개발중인 U-Health 제품 및 기술
(3) U-Health핵심기술의 적용사례 및 효과
2.3. U-Health관련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대안 제시
1. 연구의 필요성
.IT기술의 의료시스템에의 적용 노력은 90년대 이후 ‘e-Health'를 중심으로 한 의료정보화가 대표적으로, OCS 등 병원행정업무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PACS, EMR 등의 진료업무에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4～5년 전 부터는 보다 진화한 개념인 u-Health의 적용 필요성이 제시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 소개된 ‘유비쿼터스’는 이후 급속히 확산되면서, 향후 전 산업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될 정보통신의 미래 환경으로 인식되고 있다.
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미 u-Health 혹은 u-Healthcare라는 용어를 드물지 않게 접할 수 있으나 이는 보건의료계 내부에서의 필요보다는 오히려 IT업계의 전문가들을 필두로 해서, 기존
IT 산업이 보건의료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형 혹은 신규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그 개념 및 역할이 제시되어 왔다.
그간의 이러한 노력은 실제로 아직까지 u-Health 산업 활성화로까지는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u-Health의 최종 공급형태인 u-Healthcare라는 보건의료서비스가 지닌 고도의 전문성 및 이로 인한 서비스 공급주체의 배타성과 공급시스템의 제도적 제한, 그리고 공급주체의 u-Health에 대한 낮은 신뢰성 등이 그 주요원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건의료계 내부에서도 보건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선진화 및 미래 신성장동력 구축에 있어 u-Healthcare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점차 증대 되고있다.
우리는 이제 U-Health 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