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열풍 -친환경적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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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린열풍 -친환경적 소비생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인의 친환경적 소비생활
2. 패션계의 녹색 혁명, 의류: 로하스, 이제 입는다
▶ 재활용 솜털, 백색 티셔츠 –파타고니아
▶ 친환경매장 – 팀버랜드
▶ 아프리카의 면화를 구입해요 –오토
▶ 주요 패션업체들의 친환경 제품 도입 사례
▶ 국내에도 친환경 패션 상륙
3. 친환경 식품
▶ 유기 농이 좋은 이유
▶생산부터 환경을 생각하기
▶ 친환경 원료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 식품 업계의 그린 마케팅 열풍
▶향후 미래
4. 친환경 주거, 산업기술 분야
▶ 친환경 주거
▶ 영국의 친환경 주거 단지: BEDZED
▶ 친환경 산업기술
5. 한국의 친환경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
▶ 친환경 산업에 대한 한국의 새로운 도전과 전망
▶ 결론: 그린 열풍 in korea
본문내용
▶ 친환경매장 – 팀버랜드
친환경적인 매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뉴욕에 팀버랜드에서 최초로 시도한 친환경 매장이 오픈되었다.오픈 되었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중립 매장으로 인테리어는 나무와 재활용 재료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연친화적인자연친화적인 non-VOC 페인트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팀버랜드’는 유기농면 함유량을 9% 늘린 오가닉 티셔츠를 8가지 스타일로 내놨으며 100% 유기농 면 티셔츠도 두 스타일 선보였다.

















▶ 아프리카의 면화를 구입해요 –오토
오가닉 코튼은 아니더라도 면화를 재료로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면화를 구입하여 그 지역의 목화 재배 농민을 도와주기도 한다. 독일의 카탈로그 판매기업인 오토(Otto)는 독일의 몇몇 기업들과 함께 FSAF 재단, 즉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임업을 위한 재단(Foundation for Sustainability Agriculture and Forestry in Developing Countries)을 만들었다. 이 재단의 목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나오는 면화를 많이 구입하도록 하는 데 있고, 그 결과 아프리카 노동자들의 생활수준과 교육의 질을 올리고 있다. 이 면화로 만든 실에는 ‘코튼 메이드인 아프리카(Cotton made in Africa)’ 라벨이 찍혀 있다.




▶ 주요 패션업체들의 친환경 제품 도입 사례

H&M 2007년 3월, 여성과 10대 및 아동, 유아 대상의 친환경 의류 라인 도입. 친환경 의류에는 특별한 택을 부착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함
리바이스 2006년, 살충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100%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리바이스 에코 라인 도입. 판매되는 청바지 1장당 1달러씩을 모아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에 사용
나이키 1983년부터 Nike Environmental Action Team을 운영 중. 신발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프로그램인 리유즈슈(Reuse-A-Shoe)를 실시, 전세계 170여 개 지역의 스포츠 코트에 신발 재활용 바닥시설을 기증
막스앤
스펜서 생 분해성 또는 퇴비성 의류상품 및 포장재만을 사용함으로써 동사의 매장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매립장에서 처리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 또 직접 생산하는 폴리에스터 의류 전부를 석유 대신 재생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고 페어트레이드 면으로 생산된 의류를 매년 2천만 벌 이상 판매할 것임을 천명함
MUJI
(無印良品) 화학물질의 컬러인쇄와 염색을 지양하며, 천연소재를 활용한 의류 위주로 판매. 부피를 줄여 운송과정의 환경부담을 경감시킨 ‘압축 티셔츠’,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페이퍼 스피커’, ‘쿠션 봉투’(폐 신문지로 속을 채워 내용물을 안전한 상태로 운송할 수 있게 한 포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도입. 모든 제품의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리필제품임


▶ 국내에도 친환경 패션 상륙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션이 세계 패션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금년 들어 국내 패션업계에서도 정상급 디자이너(이상봉)가 환경재단의 홍보대사가 되어 물품기증, 환경기금 마련을 위한 패션쇼 등의 활동을 하고, 대형 유통업체에 친환경상품 전문매장 (롯데 백화점의 ‘에코 숍’)이 입점했으며, 대형 의류업체에서 친환경 제품라인(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을 새로 출시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쳐 주목할만한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국내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성향이 윤리, 환경 등의 명제를 디자인, 가격, 품질보다 중시하는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적 라이프스타일보다는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패션의 국내 확산을 섣불리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단계다. 최근 들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환경에 좋은 제품’이라는 사실만으로 지갑을 여는 소비자의 수는 아직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 국내 패션업계의 친환경 마케팅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의 사용, 즉 ‘내 몸에 좋은 패션’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전망이 아닐까 한다. 아토피,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유기농 면이나, 녹차, 키토 산, 라이오 셀(목재펄프 원료), 은행나무 추출물 등 친환경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과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친환경은 세계 의류, 유통산업은 물론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국내 업계도 친환경적인 소재와 제품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구온난화와 자원가격 상승에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지금, 패션업계의 블루 오션은 다름 아닌 친환경에서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3. 친환경 식품

그린 열풍이 모든 분야에 강하게 불고 있다. 우리 삶의 관련된 모든 분야에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식 분야이다. 먹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분야보다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 분야의 그린 열풍은 강하면서도 발전적이다.

식 분야의 그린 열풍에서 대표적 친숙하면서도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유기농 식품이다. 유기농 식품은 식품 첨가제, 합성 비료 및 농약, 가축 사료 첨가물 및 유전자 변경된 유기체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이른다. 유기농 농장주들은 되도록이면 토양 생산력을 유지하고 해충을 억제하기 위해 윤작, 녹비, 퇴비, 생물학적 해충 구제와 기계적인 경작 법을 사용한다.

▶ 유기 농이 좋은 이유
유기농 농장은 흙, 물, 또는 지역의 육지 혹은 수생 동물을 해칠 수 있는 합성 농약을 사용하거나 환경으로 방출하지 않는다. 사람만 살리는 게 아니라 지구와 모든 생물을 살린다는데 그 의미가 배가된다.

유기농 농장은 보통 농장보다 다양한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에 더 낫다고 인정되고 있으며, 면적이나 수확 물 둘 중 어느 측면에서나 보통 농장보다 자원을 더 적게 쓰고 폐기물을 더 적게 만드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적 유기농 식품 업체 중 하나인 뉴트리 라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책임지는 75년 철학을 가지는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
친환경 식품의 선두주자는 1887년에 칼 렌보그에 의해 설립된 뉴트리 라이트이다. 칼 렌보그 박사는 과거 고기와 백미를 주식으로 하는 부유한 계층에는 각기병 등의 병이 걸리는 사람이 많은 반면 주로 야채와 현미를 먹는 농민에게서 각기병이 적은 것을 보고는 “ 음식 속에 인체에 필요한 것들이 충분히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병에 걸린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식품영양학을 연구했고 그가 했던 연구 중에 대표적 연구는 바로 알팔파에 관한 연구다. 중국에서 알팔파를 먹고 있던 소들의 건강한 모습을 본 후 소에게 좋은 것이라면 사람에게도 좋다라는 가설을 세워 알팔파를 비롯한 식물의 영양소를 가공하는 실험에 몰두했다. 지금까지 뉴트리라이트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세 가지 식물( 알팔파, 물냉이, 파슬리)는 이 때 연구에서 나온 결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뉴트리 라이트는 이렇게 자연에서 얻은 영양에 관심이 많았던 칼 렌보그의 철학에 따라 4개의 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을 이용하여 원료식물을 재배하고 잇다. 칼 렌보그 박사가 “사람의 건강에 관련되는 제품인 이상 누가 어디서 재배했는지를 모르는 원료를 사용할 수는 없다.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손으로 만들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뉴트리 라이트는 자체 유기농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불과 십 수 년전만 해도 농약의 사용이 당연시 되었는데 백 여년 전부터 친 자연농법을 추구하였습니다. 화학 비료 대신 양의 배설물로 토지를 비옥하게 하고 지렁이로 땅의 힘을 키우고 무당벌레로 해충을 잡게 하였습니다. 뉴트리 라이트 유기농 농장은 워싱턴, 캘리포니아 등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에도 위치하고 있다.

뉴트리 라이트는 소비자들에게 믿을 만한 브랜드임을 확신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사례 하나를 홍보하고 있다. 뉴트리 라이트의 품질 관리부 입구에는 도어 매트를 열심히 검사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그 이유는 단순한 청결 때문이 아니다. 잡균이나 생명력이 강한 벌레, 혹은 알이 들어오지는 않을까 해서이다. 또 에어 커튼을 사용하여 출입구에서 불순물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뉴트리 라이트는 엄격한 관리체제를 도입해서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생산부터 환경을 생각하기
한국 대표 식품업계 중 하나인 풀무원은 녹즙 공장을 충북 증평군에 건립했다. 이 공장은 기획 단계부터 로하스 정신을 실현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생태계와 환경보호까지 고려했다 중앙집중식 냉동 성비를 도입하고 친환경 냉매 암모니아를 사용한다. 전열 교환기와 고압 전기를 저압으로 분배하는 지능형 수배전반 시설을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1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수 처리 시설을 지하화 하고 폐수 처리 방법 중 가장 친환경적인 생물학적 처리와 물질적 처리 방식을 겸용한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물속 미생물을 이용해서 오염물질과 냄새를 제거해 바로 농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BOD 5ppm 이하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현재 준비 중이다.

웅진식품 공장 또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서 오,폐수 처리시설 개선과 전기 절감기를 설치해 연간 1억원 이상 비용 절감을 하고 있다. 웅진 코웨이도 2003년부터 하천 살리기 활동을 펼쳐 근본적 오염의 용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직접 나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함으로 친환경 기업의 표본이 되자고 한다.

▶ 친환경 원료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끊임없이 발생하는 식품관련 사고로 인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 불안 안정을 통해 자신의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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