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합론] 아프리카의 경제 통합(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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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통합론] 아프리카의 경제 통합(AU)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요

2. 현황

1) 북부아프리카 경제통합 (AMU)
2) 서부아프리카 경제통합 (ECOWAS)
3) 중부아프리카지역 (UDEAC)
4) 동부아프리카지역(EAC)

3. 최근 이슈

4. 통합의 문제점
본문내용
기존 아프리카통일기구(OAU: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의 문제점

- 국내 문제 불개입 정책: 학살과 인권 유린을 막지 못함

실질적인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지 못함



강력한 아프리카 연합기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




서부아프리카 경제통합 (ECOWAS : 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

창립연도 1975년

창립목적 아프리카 국가 간
경제통합과 지역연합역내 공동번영 및 지역안정

ECOWAS회원국나이지리아,세네갈,코트디브와르,가나,기니아,감비아,라이베리아,시에라레온,말리,니제르,기니비사오,부르키나파소,토고,베냉,케이프베르디 등 서부아프리카 15개국으로 구성.


지역 안정군 설치, 인적 왕래 자유화, 역내 생산 제품 무관세통관 등 EU수준의 경제통합을 목표

역내 생산제품 무관세 통관의 경우, 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 30%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경우, 그 제품은 회원국 간 무관세로 교역할 수 있는데 현재 70여 개 품목이 무관세 대상 품목으로 구성

ECOWAS는 현재 공동화폐 사용, ECOWAS 중앙은행 설립을 추진 중


정부 `아프리카 외교` 본격 시동
한-AU 장관급회의ㆍ포럼 '성황'
한국과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간 첫 장관급 레벨의 공식 협의체인 한-AU 장관급회의가 24일 서울에서 열렸다. 제2차 한.아프리카 포럼을 계기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AU 53개국을 지역별로 대표하는 15개국 장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들뜬 분위기에 고무된 듯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아프리카와의 관계증진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AU와 협력관계는 물론, 아프리카 국가들과 양자관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2012년까지 대(對) 아프리카 개발원조를 지난해 약 1억달러 규모에서 2배로 증가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프리카 각국 장관들은 유 장관의 발언이 끝나자 한국의 아프리카 원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회의는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을 훌쩍 넘겼다.
장관급회의가 끝난 뒤 본격적인 한-아프리카 포럼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유 장관과 장 핑(Jean Ping) AU 집행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운찬 국무총리와 방한 중인 세네갈의 압둘라이 와드 대통령이 직접 축사를 통해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포럼을 축하했다.
정 총리는 "한국과 아프리카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적으로 식민지배와 전쟁, 가난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며 "서로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호협력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핑 위원장은 앞서 개회사에서 "한국은 아프리카에 대한 개발원조를 2012년까지 2배로 확대하고 직업훈련, 교육, 보건, 기술이전 등 아프리카의 주요 관심사항에 신경써 주는 고마운 나라"라며 사의를 표했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지속된 포럼에서는 2개 세션에 걸쳐 '한-아프리카 녹색성장 파트너십' '공동번영 및 새천년개발목표(MDG)달성을 위한 한-아프리카 협력' 등을 주제에 대해 각국 대표단과 여러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는 아프리가 국가별 대표단 130여명과 주한외교사절단 50여명, 정부 관계자 40여명뿐만 아니라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 기업인과 학생을 합쳐 모두 9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실제 이날 오전 개막식이 진행된 크리스탈볼룸은 마련된 450석의 좌석도 모자라 서 있는 참가자들로 발디딜 틈도 없었다. 정부 당국자들은 이 밖에 한국이 AU와 포럼을 공동 주최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또 인도, 터키, 중국, 일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우리나라가 AU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지만 다른 국가들과 달리 '반쥴 결정'을 존중해 포럼 참석 대상자들을 엄선했다고 강조했다.
AU는 2006년 감비아의 수도 반쥴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유럽연합과 중남미같은 대륙간 파트너십에는 아프리카 전체국가가 참석하더라도 개별국과 파트너십의 경우 대륙내 지역공동체 의장국을 비롯한 15개국이 아프리카를 대표하도록 권고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등 일부 국가는 우리보다 성대하게 포럼을 열지만 '반쥴 결정'에 따르지 않고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을 행사에 초청해 빈축을 사는 일이 종종 있었다"면서 "한국이 '반쥴 결정'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AU 첫 장관급회의로 시작된 제2차 한-AU 포럼은 이날 오후 폐회식에서 '서울선언 2009'와 개발협력 및 녹색성장 정책협력문서를 채택한 뒤 막을 내렸다. 한국경제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