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설계 실습] 발전기 내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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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합설계 실습] 발전기 내장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Contents)
그림 리스트
1. 서론
2. 합리적 설계 방법
3. 이론 배경
4. 전기 발생 이론
5. 모델링
6. 시제품 조립 과정
7. 진행 과정
7. 회비 사용 내역서
8.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요즘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런 추세로 버려지는 인간 동력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엔진에 비교하면 사람이 낼 수 있는 파워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보잘 것 없다. 하지만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고 이미 생활에 옮긴 경우들도 있다.

① 홍콩의 캘리포니아 피트니스센터는 운동기구에 발전기를 달아서 전기로 쓴다. 평소에 손님들이 운동하면서 낭비해버리는 에너지를 아깝다고 생각하던 매니저가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다. 손님 한명은 50와트 정도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 전기는 조명과 tv에 사용하고 있다. 서울 시민들이 홍콩의 헬스클럽 같은 곳에 가서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하루에 50만KWh, 화력발전소 하나를 끌 수 있다고 한다.

② 독일의 한 벤처기업은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는 힘으로 작동하는 무선 스위치를 만들었다. 스위치를 누를 때 발전되는 전기는 100 마이크로 와트 정도. 1만 번 반복해야 겨우 전구에 불을 잠깐 결 수 있는 정도의 미세량이다. 하지만 이 보잘 것 없는 파워로도 무선 스위치는 작동한다. 이렇게 하면 건물 내부 배선에 들어가는 전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배터리 사용량을 크게 줄여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 작은 힘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③ 성인 1명이 걸음을 내딛을 때 발뒤축과 바닥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충격 에너지는 60W 전구하나를 순간적으로 반짝 켤 수 있을 만한 양이다. 적은 양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철도역이나 지하철 환승통로에 적용하면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MIT가 기술 개발을 시작했고 영국의 과학자들도 이 경쟁에 가세했다. 그러나 가장 앞선 곳은 일본이다. 일본 도쿄역에는 승객이 밟고 지나가면 발전이 되는 계단이 있다. 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압전소자를 이용한 것인데 개발자인 게이오 대학의 타케후지 요시야스 교수는 스피커가 전기를 진동으로 바꾸는 것에 착안하여 스피커 뒷판에 들어가는 압전소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타케후지 교수는 개발을 시작한지 1년만에 전기 생산량을 10배 정도나 증가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100배 정도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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