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론]부산시와 싱가포르의 전자정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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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방행정론]부산시와 싱가포르의 전자정부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부산시와 싱가포르 전자정부의 정책 비교

1. 부산시의 전자정부 정책

2. 싱가포르의 전자정부 정책

Ⅲ. 부산시와 싱가포르의 전자정부 관련 제도 비교

1. 전자정부 관련 법령 비교

2. 전자정부 관련 제도 비교

Ⅳ. 부산시와 싱가포르의 포털사이트 평가

1. MainFrame 구조 비교

2. 디자인 및 실용성 평가

3. 홈페이지의 최신정보 제공 정도 비교

4. 사용자의 대한 편의성 정도

Ⅴ. 부산시와 싱가포르 전자정부의 전반적 평가

1. 부산시

2. 싱가포르

Ⅵ. 결론

부산광역시 정보화 촉진 조례
본문내용
Ⅱ. 부산시와 싱가포르 전자정부의 정책 비교

1. 부산시의 전자정부 정책

부산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도시비전과 관련 정책을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에 나온 내용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부산시는 도시비전으로 ‘21세기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를 내세우고 있으며, Dynamic Busan, Asian Gateway라는 슬로건에서 이러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도시목표로는 국가 남부권의 중추도시, 동북아 문화․과학 중심도시, 세계 자유 무역 거점도시를 내세우고 있으며, 발전전략으로 내륙벨트는 행정, 정보, 금융, 유통거점으로, 해양벨트는 해양과학, 관광, 영상, 무역거점으로, 낙동강벨트는 신산업, 항만․항공물류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역점시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동북아의 물류중심 기능강화, 골고루 잘사는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구,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복지 실현, 인간과 자연이 조화된 푸른 환경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부산다운 매력의 수준높은 문화관광 진흥, 시민과 성과중심의 서비스시정 구현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부산시의 역점시책 중 전자정부와 관련된 시책은 시민과 성과중심의 서비스시정 구현으로 보이며, 이 시책의 세부적인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산발전 2020비전과 전략추진(2006~)과 둘째, 부산 U-City 건설(2005~2010), 셋째, 성과관리시스템(BSC) 구축 추진(2005~2007), 넷째,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구축(2006), 다섯째, 민원처리 해피콜 실시(2006), 여섯째, 여권 인터넷 상담코너 운영(2006), 일곱째, 부산광역시 데이터센터(BDC)구축 추진(2006~2010), 여덟째, 광역시도행정정보화 사업추진(2003~2007), 범시민 50만명 정보화 교육(2002~2006), 아홉째, 부산정보고속도로 구축(2005~2007) 등이다.
이러한 부산시가 전자정부와 관련해서 시행 중인 시책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바로 U-City 건설 사업이다. 2005년 4월 23일 영국의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Busan looks to a Ubiquitous future”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으며 부산의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도시’로 변신 노력에 대해 관심을 갖을 정도로 U-City 건설사업은 부산시가 국내외에 내세우는 핵심적인 전자정부 사업 중 하나이다.

(1) 부산 U-City 건설사업
2006년도 8월에 부산시에서 배포한 「부산 U-City 추진상황 보고」에 의하면 U-City 사업은 사람, 물품, 자본, 정보가 막힘없이 흐르는 최첨단 선도도시로서 흐름과 연결의 Ubiquitous Gateway로서의 부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각분야의 인재들과 비즈니스 프로페셔널들이 모이는 국제도시, 국제교역의 물류 거점 및 다양한 제품들이 거래되는 상업도시, 금융, IT, 관광, 문화 등의 사업활성화를 위한 자본이 투자되는 도시, 산업, 생활정보들이 공유되고 활용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U시티 프로젝트는 부산의 현실을 기초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다른 지자체와 다르다. 경제 침체·교통 체증·물류 비용 증가·인구노령화 등 기존 도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서 U시티는 시작됐다. 그리고 시민 생활과 환경뤁다. 융합된 ‘유비쿼터스 기반의 첨단도시 부산’이 그 해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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