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의이해] 독일 미술에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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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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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독일 미술의 흐름

i. 중세시대
ii. 르네상스
iii. 독일의 근대 미술
iv. 독일의 현대 미술

III. 발표 준비를 마치며
본문내용
I. 서론

이번에 우리 조에서는 독일의 미술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자 한다. 시간의 흐름을 순서로 하여 각 시대의 미술 특징을 설명하고 그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독일의 문화 예술을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독일’ 이라는 범위를 어떻게 잡을까 하는 것이다. 19세기 이전에는 ‘독일’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다만 독일어를 쓰는 사람들의 나라가 있었을 뿐이다. 더구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독일어를 쓰는 지역의 경계가 대단히 유동적이었다. 또한 유럽 각국은 수 천년 동안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지역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그 중심에 독일이 위치하고 있었다. 독일은 유럽 문화의 용광로이자 전파로였고, 새로운 문화의 생산지이기도 했던 것이다. 오늘날 한편에서는 현재의 국경 개념을 중심으로 각국의 문화적 독자성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독일어권은 오랫동안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밀접한 영향 관계에 있었고 동질적 유대감을 형성해 왔기 때문에 우리 조의 발표에서 ‘독일’의 범위를 유럽사 속에서 독일어권 전 영역으로 설정하여 발표를 진행하기로 하겠다.

II. 독일 미술의 흐름

i. 중세시대

기독교 문화가 발달하고 그 주류를 이룬 시기이다. 신 중심적인 사고로 내세에 대한 것은 거룩하고 현세를 위한 것은 속되다고 구분하였다. 이러한 기독교 문화는 민족을 초월한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ii. 르네상스

이탈리아 어 "rinascita"로부터 파생된 명칭으로 고대 고전문예의 부흥을 컫는 말이기도 하다. ‘르네상스’는 재생 또는 부활을 의미하는데, 이탈리아인들에게 부활이라는 관념은 자신들이 한때 문명세계의 중심이었다는 자부심 속에서 ‘위대한 로마’를 재생시켜야한다는 의지와 관련이 있다. 단테, 페트라르카, 복카치오 등과 사상가들이 고트•반달족과 같은 게르만 종족의 침입에 의해 로마가 몰락했다고 여기고 중세의 고딕 양식을 “야만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영광스런 과거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계획하는 것이 자신들의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다양한 분야들 중에서도 특히 르네상스 미술 양식은 단순히 서양 미술사 한 시대의 미술 양식 이상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 르네상스 미술은 교회 건축을 포함하여 일반 공공건물도 포함하는데, 교회 건축에서 시작된 조각과 회화는 주로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중세와는 달리 인간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이제 예수나 마리아의 모습은 인간과 동일하게 묘사되었고,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고딕식의 첨탑이 사라지고, 안정감과 균형미를 지닌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건축 양식을 지향하였다.
참고문헌
The Life and Art of Albrecht Durer, Erwin Panofsky
르네상스의 초상화 또는 인간의 빛과 그늘』, 고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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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 노르베르트 볼프 , 마로니에 북스

참고 사이트
위키백과
플리커
다음 백과사전
7인의 문화읽기-http://blog.daum.net/misulmun49
봉주르! 초롱이의 그림박물관-http://blog.naver.com/helmut_lang
찬솔미술관-http://blog.naver.com/chansol21
http://www.moca.go.kr/study/study07/study0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