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파워마케팅 성공사례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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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롯데 '자일리톨'껌

비비안 ‘에어볼륨 브라’

한국야쿠르트 '윌'

국민 패스카드

두산 ‘山’소주

삼성 ‘애니패스카드’

LG생활건강 ‘엘라스틴 샴푸’

해태음료 ‘헬로팬돌이’

해태제과 ‘고향만두’

옥션 ‘공동구매’

태평양 '이니스프리 화장품'

진로 ‘참眞이슬露’

삼양식품 '수타면'

종근당 '땡큐'

골드뱅크 '코리아텐더'

푸마코리아 '푸마'

국순당 '백세주'

LG '2030카드'

LG패션 '헤지스'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LG전자

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신장

이랜드

유니레버 ‘도브’

대상 ‘햇살담은 양조간장’

소망화장품 '꽃을 든 남자'

빙그레 ‘5n캡슐우유’

피죤 세정제 ‘무균무때’

두산식품BG '종가집 김치'

신세계 E마트 '자연주의'

비씨카드 '탑카드'

포스데이타 ‘포스워치’

피자헛

제일제당 '햇반'

웅진코웨이 ‘룰루’

현대카드 '여우카드'

LG카드 'LG마이샵'

대상 '클로렐라'

ENEX 'UV도장'

청호나이스 '슈퍼 노블레스'

성공경영 키워드 '역시 마케팅'

본문내용
[파워마케팅]롯데 '자일리톨'껌
2001.10.25


마케팅은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켜 기업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따라서 식품 및 유통기업들은 ‘고객만족’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속속 발굴해 경영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새로운 역발상 마케팅 기법으로 시장을 장악하거나 차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사례들을 집중 분석해본다.



‘얘야, 껌 씹고 자는 거 잊지 마라.’

작년 7월 선보인 30초짜리 역발 상 TV광고 한 편이 껌시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껌=충치’란 고정관 념을 깬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 광고였다. 자일리톨껌은 이 광고 한 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껌, 음료, 발효 유, 우유 등의 식품업계에 자일리톨 신드롬을 탄생시켰다.

이 광고가 처 음 등장할 때만 해도 자일리톨껌이 껌시장을 송두리째 뒤집어놓을 것이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자일리톨껌을 개발한 연구소 직원은 물론 마케팅 부서의 베테랑 임원도 그랬다.

그러나 자일리톨 껌은 이 같은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자일리톨껌의 매출은 시판 초기만 해도 일반껌과 별차이가 없었으나 작년 7월 자일리톨 성분이 100% 들어간 알약 형태의 코팅껌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올해 매출은 1월 40억원, 3월 60억원, 7월 85억 원, 8월 95억원, 9월 105억원이고 이달엔 120억원이 예상된다. 자일리톨 껌은 그동안 최단 기간 1위 브랜드, 100억원 매출 돌파 등 여러 가지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유통가엔 유사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지만 자일리톨껌 시장(1320억 원 추정)에서 차지하는 롯데의 점유율 70%대는 요지부동이다.

껌시장은 물론 제과시장에서도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빅브랜드’ 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실패에서 출발한 성공

자일리톨껌은 지난 97년 이미 자일리톨F란 이름을 달고 나왔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식품의 효능을 광고하지 못하도록 한 광고규제법이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300원짜리 껌이 대부분이던 껌시장에 500원짜리 제품을 섣불리 내놓았던 것도 가격저항을 불러왔다. 포장방법이나 중량, 크기 등이 300원짜리 일반껌과 똑같은데 뭐가 잘나서 500원씩이나 받느냐는 것이다. 롯데제과는 2년여 동안 실패의 원인을 하나 둘씩 찾아냈고, 그 해결책 을 마련했다. 품질 개선은 물론 포장 디자인, 색상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이어를 짜냈다. 시장조사, 소비자 반응, 이벤트 등의 마케팅 전략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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